누구야? 나와!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막 잡으시믄서 너무 소심하신 거 아니시래여??
3mm에....
이 자로재면 약간 모지라도 월이네요..
계측자를 제게주시고 하나 장만하세요.
4짜를 막잡는 사람들이 게시는 여기서 큰소리치시면 안되요.
5짜를 잡으시 난후에 큰소리치시기 바람니다. 저도 가만히,조용히. 숨소리도 안나게 있는데 말입니다. ㅎㅎ
열받으실만ᆢ범인이 자수하시면 박격포로 쏘진마세유~^^''
ㄸ끔하는거 보이 어찌 범인이 .......ㅋㅋㅋ
남의 대문안으로 들어 오셔서 그러시면 괜히 발칸포 맞어요. ㅎㅎ
나 발칸포를 두넘한테 마이 맞았다 아닌교 ㅋㅋㅋ
1mm에 10억이그등욧! ^^;
조락무극님.
턱월, 턱4짜 난감하지 말입니다.ㅋ
잠시의행복님.
제가 나가기만 하면 4 5 6 7 8 9짜 막 그냥 막 낚그등요.@.,@;
안개붕어2220님.
페트리어트 미슬로 날려버릴까 고민 중입니다.ㅎ
푸른노을님이 왜?^^;
android20님.
ㅡ.ㅡ;
참붕어 넣놓은곳에서
입질합니다..
글고
계측은 꽁지 지느러미 띠고 재는걸로
예전에 어느 초보님이 얘기를 했습니다.
도톨 선배님.
낚시 잘하시는 분들과 어울리세효. ^.,^;
계측자 받은 이후로
붕어같은 녀석을 보질 못해서요
이박사님께 꽝의 저주를,,,,,,,,,,,,,
내 한 마디만 하께요
android20
한다는 게 고작
다른 분 글에 들어와서 징징거리는 거 였어?
아이디 두개 사용하다 들통난 게 그리 억울해?
그래서 노을님 따라다니며 다른 분 글에 들어와 징징대기로 한거야?
노을이?
내 웃고 말아야지 어떡하겠니
그런 마인드로 무슨 신념을 논하고 토론을 한다고
이러니까 이제 슬슬 본색을 드러내는거냐 는 소리를 듣는 거야
어리광도 예의를 갖추고 부려야 이쁘게 봐 주던가 하지
분해서 미치겠으면 원글로 올려
잘 노시는 다른 분들에게 민폐 끼치며 징징거리지 말고
이건 뭐 어리광부리는 거도 아니고
제가 나가기만 하면 4짜 5짜 6짜 7짜 8짜 그 까이 꺼 한 트럭씩 낚는 거 잘 아시자나요.ㅋㅋ
한 트럭이면 구라 냄새가 넘 나요ㅡㅡ^
양쪽진영 세분씩 정도 1주일 정지 좀 부탁드려봅니다.^^;
비무장지대 자게방에선 제발 그만 좀요.
플리즈~
여기나왔는대요
잡은고기 줄라면 주이소
한 리어카면 충분합니더ㅋㅋ
어리광으로 보인다고, 니 맘대로 하고
근데 니가 치매로 보인는거 우짠디야
권총 한자루는 절대 악하게 사용안했데이.
치매가 오믄 눈까리두 치매가 온다, 알간
노을이가 저런 말 하다니,,,,,,,,
여기 자게방에서
피와땀으로 투쟁하는거 아니었어?
넌 빠지면 안 되겠니
올타구니 하고 달려드는 꼴하고는...
왜 너까지 이박사님 글을 더럽히니
아무나 이기세요.^.~
격투기선수들도 싸울땐 죽도록 패고 맞아도 끝남 서로 얼싸 안읍디다
부모죽인 웬수도 아닌데 고만 맘 상하신거 잇음 푸시고 먼저 손내밀고 웃고살면 어떨지요ᆢ
마주치기도 싫음 피해가면 그만인게 이공간 아닙니까ᆢ
누군가를 미워할수록 나만 더 힘듭디다ᆢㅎㅎ
간만에 월척서 하루죙일을 기웃거리며 놀앗네유ᆢ
남돈 얻어먹고 살아야하니 일에 충실해야지요ᆢ고만 가유~^^
내가 같지도 않아서 어제는 말을 하려다 참았는데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사람들이 영기 너한테 두달님이
너 정신병자니까 상대하지 마라고 말리더라.
근데 왜 전화통화 하냐고 물어보니
두달님이 무섭다고 했다고?
아무리 두달님을 이상한 사람 만들고 싶었어두 그러구 싶었니
두달님이 전화통화하는 분들은
딱 정해져 있어
소풍님 야싸님 피러님 림자님 제작자 선배님
또 연락하고 지내시는 분들이 누가 있더라
아무튼
영기 너는 그분들을
공개적으로
자게방에서
남의 뒷담화나 까는 찌질한 분들로 만들어 버린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정말 그러구 싶었니?
그분들을 그렇게 만들고 싶었니?
생각이란 놈도 좀 하고 글을 쓰면 안 되겠니?
그분들이
되지도 않는 영기 니 글을 보고 심정이 어떠셨겠니?
그분들 품성을 몰라?
그분들이 그런 뒷담화나 까실 분들이시니?
이간질을 그렇게 시키고 싶었니?
아무리 두달님이 미워도
할 말이 있고 해서는 안되는 말이 있는 거야
어떻게 그분들을
자게방에다
뒷다마나 까는 찌질한 분들로
공개적으로 망신을 줄 생각을 했니?
내 어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해가 안 가더라...
너는 니 를 위해서라도
주위분들이
자게방 회원분들에게
뒷다마나 까는 분들로 여겨지든 말든
그분들이 어떻게 생각되어져도 상관없는 거야
그런거니?
제발 생각이란 놈도 하면서 글을 쓰면 안 되겠지
이 화상아~
저는 아니라예~~~~~
니놈이 함부로 부르라고 있는 이름 아니다
매너 없는 새끼 같으니,,,,,,,
그리고
나는 너처럼 최소한 없는 소리는 안한다
너처럼 빙빙 돌려서 말할줄도 모르고,,,,
그런데 그게 사실인걸 어쩌냐?
너 정신병자 맞잖어
요즘도 니 딸 이름으로 월척하니?
컴퓨터 앞에 앉아서
남 약점 잡을 자료나 수집하는
히키코모리 같은 새끼,,,,,,,
얼굴 들킬까봐 숨어서
나타나지도 못하고 키보드만 두드리는 은둔외톨이놈
낚시꾼이라면서
월척 회원들하고 동출 한번도 못해보고
낚시하는 사진 한번도 못 올려본 정신병자 맞잖어
내가 이러지 말아야 하지만
노을이 저거만 보면 그 이중적인 태도에
참을수가 없네요
자게방을 이렇게 만드는데 뒤에서
방조하고 조종하고 부채질 하던놈이
자기는 아닌척하고 친한척 댓글다는거 보니
역겨워져서요
이박사님 글에 분탕질 쳐서 죄송합니다
끝까지
그분들을
자게방에다
뒷다마나 까는 찌질한 분들로 만들면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네
그분들이 그런 뒷담화나 까실 분들이시니?
그분들이 그런 뒷담화를 하실 품성이 아니시라는 걸
자게방에서 오래 계셨던 분들과 두달님은 알고도 남는데
모가 어째고 어째 사실인 걸 어쩌냐고?
니 글을 보고 계실 그분들 심정이 어떡겠니
두달님을 정신병자 운운하는 거보다 그게 더 마음 아프고 죄송한 마음이다 이 화상아~
그래 백번 양보해서 설사 영기 니 말대로 그래 그분들이 그러셨다고 치자
그래도 너는 자게방에다 그런 글을 올려서 그분들을 뒷담화나 까는 분들이라고
그분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렇게 떠벌려서는 안 되었던 거야~
아직도 내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니?
하기는 지 부모 부고 소식을 접하고
열일 제처두고 슬픔을 같이 하던 나에게 지금껏 한 행동을 생각하면 이해를 못 할것도 없지
소풍님에게 물어 봐라 이눔아
소풍님이 더 잘 알고 계실테니....
그리고 이 대목에서 왜 내 딸을 니 주둥아리에 올리는데?
영기 이눔아 정말 웃기는 놈일세
매너 ?
아주 지 ㄹ ㅗ ㄹ 을 떠세요 지 ㄹ ㅗ ㄹ을
역겨워?
역겨운 게 몬 지도 모르는 놈 어디서 역겹다는 소리를....
내 살다 살다 영기 너같은 놈은 처음 본다
랩소디님
두분 자중부탁드립니다.
전 두 분 다 겪어볼 만큼 겪어봐선지 별로 놀랍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그저 서로 품위도 위신도 체통도 좀 지키시면서 댓글을 나누시는 건 어떨까 그럽지요.
결론도 없는 감정싸움, 앞으로도 계속하실 거죠?^^;
대꼬쟁이님 이박사님 지송
그만하께여
지금 계측자 탓을 하시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