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천호동 사거리에서 신호대기중 녹색신호가 밖이어 출발하는데 앞에 먼저있던 오토바이가 서행합니다. 이때다 싶어 앞지르는 순간 좌측에서 시꺼먼것이 오더니 제앞으로 지나가는데, 전 생각할 틈도없이 앞바퀴 부분을 부딧히고 전 그대로 날아서 본넷트 위을 구르다가 땅바닦으로 네동뎅이 쳤습니다.
다행히 운전자분이 곧바로 나을 자기차에 실코서 병원 응급실로 이송하더군요, 정신은 말짱했으니 모두다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오토바이와 차량은 작살이 났는데, 검사결과 타박상만 조금 있을뿐 골절이나 상처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하나님의 아들이자 신의 아들인듯 합니다.
어렵게 1종 소형을 취득하여 뿅카의 스릴을 만킥했지만
우리나라는 고속도로 왜엔 안전하게 달리만한 도로를 찿지 못하여, 125cc로 밖꾼후 28살때쯤 사계절 편안히 탈수 있는 승용차(튜닝카) 로 취향을 밖꾸웠는데, 지금에 와서 그때 그 사고가 아니었으면, 아마도 지금쯤 저세상에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참고로 전 현재까지 무사고에, 애둘이 생겨서 5년전 튜닝카도 정리를 하였습니다.
핑개일지는 모르지만 튜닝카는 중고 밧데리 교체중 +.-가 밖이어 조립하다.엔진이 홀라당 다 타버려 그대로 페차 하였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인생다홍ㅊㅁ 충분히 검토후 최후에 선택하는것이 올은줄로 암니다.
남자라면 한번뽑은 칼이라면 호박이라도 베어야 사나이다.에 한표 던지고 전이만 쑥으러 들겠습니다.
전 어릴적부터 공부빼고 1등만한 1인자 철거머리입니다. @@@@@@@
산이 주는 즐거움에 일주일에 서너번 산에 오릅니다. 요즘은 꽃이 없어 약초와 버섯공부중입니다.
오토바이의 별명을
'과부틀' 이라고 한적도 있는디~~~~
조심해서 타세요.
개인적으로는 비권장 취미입니다.
주변에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서..
불편을 격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위험해보이기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주변에는 바이크를 취미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매력적이란 뜻이겠지요.
철 마다 투어하는데 사진보면 멋져보입니다.
400cc 입문
600cc
900cc
1500cc 골드윙..
1800cc 골드윙..졸업
친구 6명을 떠나 보내고..,.
선배 두명이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두분다 한쪽 팔을 사용 하지 못합니다
저도 사고는 10번 이상 경험 했지만...장애는 없습니다...비오는 날이면,,,욱씬...
저도 작년까지 탔습니다..이제 못 타겟네요 ㅠㅠ
소중한 가정을 생각 하며 조심이 타시길..
1년전 2,3번 디스크걸리고나서 수영에 미쳐가는것 같습니다 수영장 하루에 1번은 너무 노는것 같아 요번달부터는 다른곳에도 다닙니다
수영장 하루 오전과오후 2번 다닙니다 달리기는 1주일에 토요일 한번으로 줄이구요
정월대보름부터 마라톤의 계절이오면 취미가 마라톤으로 바뀔지 수영 그대로 갈건지 궁금합니다
여러해 전 밤에 신호에 걸려 신호대에 서 있는데 제조기 2대가 바바방~하고 나타나더니 신호 끝나자
또 바바바바방~하고 휙 가더니 다음 신호대에 제조기 1대가 트럭과 부딧혀 완파된 채로 불에 타고 있더군요...
1대 제조기사람은 벌벌 떨면서 전화하고있고...
저도 물론 이른나이에 라이더의 멋을 좀 부렸던적이 있습니다.
사고의위험 등 나쁜시선도 사실이지만 좋은점도 많은 취미라 생각합니다.
물론 조심운전은 기본중에 기본이고 장비는 말할필요도없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배기량 소음기에서 터지는 소리에.... 지금도 꿈에 함 눕혀보고 합니다
다만 장비에 정말 많이 신경쓰셔야 합니다. 기본요건이
헬멧: 풀페이스 ,ari 이상급(60만원)
장갑: 티타늄 (20만원)
슈트:100만원 이상급 가죽 (100만원)
부츠: 가죽+티타늄 (40만원)
보호장비 400만원쯤 들더라구요 그정도 되어야 안전하게 바이크 라이프 즐기실수 있습니다.
다만 주위에서 걱정을 많이하죠....
고배기량 할리든 레플리카 흔히들 말하는 뿅카든
낚시만큼이나 매력있습니다.
배기음이든 바람을 가르며 헬멧 때리는 소리든ㅎㅎ
꼭 타신다면 안전운전.방어운전 하시길....
차도 마찬가지지만 바이크는 특히
방어운전에 신경을 쓰셔야...
한여름 코앞을 가시더라도 아무리 더워도
보호장비는 꼭 착용하셔야 합니다.
주변에 지금도 십년 훌적넘게 무사고로 안전하게
타시는 분들도 계시고....
반면에....
젊은나이에 먼저 가신분들도 있습니다.ㅜㅜ
안전 안전 안전 안전~!!!
최고입니다
이번시즌엔 시즌권을 구입하고 강습도 제대로 받고 스키장비도 구입하고..
제대로 스키에 미쳤나 봅니다.
이륜차는 겨울철 더욱 위험하므로 언제나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상에서 제일 멋지고 위험한 취미죠.
접해야...
저는 여러장르 다 타봤지만...
R차가 젤 잘맞네요. ^^;
빅스쿠터 한대 사놨는데,
지하에서 2년째 썩고 있음 ㅋㅋ
조심해서 타세요. 과욕은 금물, 바이크는 달리는것 보다 서는게 중요합니다.
빗길, 혹서, 혹한기엔 운전x...
저는 외곽에 사시고,
연세가 있으시다면 ATV 추천합니다.
BRP(구, 봄바디어) 아웃랜더 1000 급으로~~~
돈 적게들고 맑은 공기마시고
친구도생기고
아네 옆에 모르는남자가 잔다네요
애들도 막쥐어박는다는데 조심하세요
생각을 좀해보심이!
멋진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라이더에 따라서 위험할수도
멋지게 즐기실수도 있습니다
바이크도 낚시처럼 예절이 있습니다
좋은 동호회 만나셔서 안전하게 즐기세요~
참고로 S1000rr 탑니다~^^
그거 하지마세요 !!
저라면 낚시하다 죽을래요
낚시와 다른매력이있어요
기종은MTㅡ10 네이키드라고하죠
세컨으로 레이싱킹180스쿠터도있고요
동호회투어없는날은 주로스쿠터에 낚시장비실고
짬낚시자주갑니다ᆢㅎ
지금까지 오토바이 18대바꿨습니다ᆢㅋ
안전하게만탄다면 취미중으뜸이죠ᆢㅎ
낚시시작한지 40년됐지만 만약신이둘중하나만택하라면 저는 과감히낚시를포기할랍니다ᆢㅎ
그만큼 매력있죠ᆢ
안전하게만 타시면됩니다ᆢㅎ
살은8킬로 빠졌구요 그래도 야광케미 올림이 더욱그립고
낚시는저의삻입니다
2대나 구입했습니다 ㅠㅠ
다행히 운전자분이 곧바로 나을 자기차에 실코서 병원 응급실로 이송하더군요, 정신은 말짱했으니 모두다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오토바이와 차량은 작살이 났는데, 검사결과 타박상만 조금 있을뿐 골절이나 상처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하나님의 아들이자 신의 아들인듯 합니다.
어렵게 1종 소형을 취득하여 뿅카의 스릴을 만킥했지만
우리나라는 고속도로 왜엔 안전하게 달리만한 도로를 찿지 못하여, 125cc로 밖꾼후 28살때쯤 사계절 편안히 탈수 있는 승용차(튜닝카) 로 취향을 밖꾸웠는데, 지금에 와서 그때 그 사고가 아니었으면, 아마도 지금쯤 저세상에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참고로 전 현재까지 무사고에, 애둘이 생겨서 5년전 튜닝카도 정리를 하였습니다.
핑개일지는 모르지만 튜닝카는 중고 밧데리 교체중 +.-가 밖이어 조립하다.엔진이 홀라당 다 타버려 그대로 페차 하였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인생다홍ㅊㅁ 충분히 검토후 최후에 선택하는것이 올은줄로 암니다.
남자라면 한번뽑은 칼이라면 호박이라도 베어야 사나이다.에 한표 던지고 전이만 쑥으러 들겠습니다.
전 어릴적부터 공부빼고 1등만한 1인자 철거머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