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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제 다주거쓰 씨리즈...1.2.3 분들...
어데 후라이를 치십니까?
뭐...
이거라도 드려요?
ㅋㅋㅋ
요거 드시고...
조과는...
요걸로염...~~~
푸하하하....
노래 띄웁니다.....
오늘밤은 너무 쓸쓸해~~~♪♬♭♬♪
별도 달도~~~♪♬♭♭♬♪
골목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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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캬~~~하고
안주로 닭다리 뜬는 순간...
올라오는 찌불을 보고...
챔질....
??
어라....3번대가 아니라 4번대군 하며
급하게 4번대 체는 순간...
차킨박스 엎어지고...
피티소주 넘어져....
땅바닥 흙투성이에 온몸맞사지 하는 순간....
팅~~~~~하며 울리는
영창피아노의..
맑은소리~~~
고운소리~~~
같은~~
줄터짐에 허탈해..
아~~~하며 탄식소리 내는순간...
입에 물고 있던 닭다리 마져
흙바닭에 내동댕이 치는 환희?를 느끼시길~~~
풉~~~~
ㅋㅋㅋㅋ
.♥♥♥♥
간만에 물가에 안잤는데 잉어만 나오고
오전장은 나오려나ᆢ
모든것이 깜돈님의 실력이기에~^^
미리 똥싸고 일하러 가야할듯한 느낌이.....
판타지 소설을 넘 많이 본거져?
그나저나 사모님은 쾌차하신거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