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준비성 만큼은
IQ 낮은 띠바 루피님이나,
자루조사(자라와 루길이) 피털고물님 보다는
겁나게 많이
더 뛰어난 노지사랑입니다.^^
조금 더 지나 추석연휴 택배물량이 증가하면
파손의 우려가 있어 미리 준비합니다.

-띠바-
1월보다 10%나 올랐네요....
이제는 약재값도 오르고, 술값도 오르고, 병값도 오르면
나보고 어쩌라고?????? ㅡ.,ㅡ
선물용 포장박스는 너무 비싸서
이제부터는 대충 신문지로 싸서 줄려구
포장박스는 포기 합니다.
신문지로 싸서 주는게 좀 더 정이 있어 보이잖어유.....ㅋ
말복을 기점으로 아침 저녁으로는 날이 제법 견딜만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들 되세요^^
말씀하신 신문지에 아이스팩이용해서 생수병 추천드려유~
안줏값,숙박비,대리비,받으시믄
부쟈 되실겁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까비.
그냥 한번쯤은 건너 뛰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너무 꼼꼼해서 백발미녀 이신가?
다음에 써 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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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바님
인기 억수로 많네요..
준비성 가꼬 제게 드리댑니까? ㅡ;:ㅡ"
저는 올 추석에 5짜 개대물을 잡기위해
어언 15년을 매주 밑밥을 줬던 사람입니다.
어딜 감히... ㅡ,.ㅡ"
(15년 밑밥)
꼬부기 미낀걸
왜 모르시는지요?
피러님빼고
다 아시는거 같은디ㅡ.,ㅡ;
올추석은 쉬시는걸로
ㅋ신문지면 어때요~^^
신문지 쫌 보내드릴까요?
근데 왜 별칭앞에 X바가 붙어다리는지???
조석으로 많이 선선해 져서 도보출근 괜찮습니다.
월척 회원님들!
앞으로도 쭈~~~~~~~~~욱 코로나 조심하십시요.
노지님 택배비 많이 나올것 같은대요...--_--;
생수병은 뽀다구가 안나유...
그래서 효소병도 새거 사야 따다닥 하고 병 뚜껑 뜯는 기분이 나더라구요^^
대물도사님.
와인병 이쁘게 포장해서 신문지 한장에 돌돌말아서 거래처 사장한테 줘 볼려구요.
그동안 이쁘게 박스포장해서 주었는데, 한번 바꿔서 줘 볼려구요...ㅋ
부처핸섬님.
그러다 띠바루피님한테 걸리면 배째라고 드러 누울걸요....^^
고지비님.
이것 저것 하다보면 제법 들어갑니다. ㅡ.,ㅡ
용우야님
신문 한부면 됩니다.
반으로 잘라서 한바퀴 휙 돌려서 테이프 붙여서 주면 끝~~~~~~~~~^^
자루조사 피러님.
잔 20년전에 죽은새우 밑밥으로 뿌려 놓았거등요...
그런데 낙금됐슈...... ㅡ.,ㅡ
글츄?
신문지로 싸면 70년대 정감 있구 좋을거 같아유....
IQ낮다고 소문난 루피님.
잘 생각해봐유... 먼소린지?????
쩐댚님.
네. 신문지에 써서 선물한다구요...
초율님.
이번 추석엔 거래처 서너군데만 돌릴려구요.
어인님.
근처 부동산 가믄 막 줘유....^^
루피님은 정식 대명이 "띠바밀집모자루피"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지비님.
담금을 끊어서 나눔할게 별로 없어서 이번 추석은 패스입니다.^^
뜯어보고 벗겨보는 재미.
신문지 찢는 재미가 있을랑가
모르겠네요.ㅎ
그때 약속을 제대로 안하셔서 그래유...
효천님.
세계경기가 침체국면이라 다들 이해 하시겄쥬 뭐....^^
내용물이 실하니ㅠ
난 현찰로 주세효`~힛!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