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건간에 제 생각에는 클럽선배들이 실수했다고 생각하는데...답글은 제가 클럽을 매도하고 있다는 글이내요...낚시사랑에서는 글까지 지웠고요...
제가 바란건 어떤 이유건 사과 한마디였는데...
정말 그동안 지내왔던 시간이 아깝내요...
제가 글올린게 잘못인가요???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지 못 하고...제가 매도를 하고있다는 답글....한숨만 나올뿐입니다...
제가 얼마전 클럽 탈퇴하고 그 여자는 가입됐다는 이유가...변명이 될수 있을까요???그러면서 정출할수 있냐고 연락은 왜 했을까요???
자신들이 입장이 바꿘다면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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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받아요. 전화회피하지말구.
이런식의 개인감정 풀이는 여기에 계시는 회원님들에게 민폐이니 전화받아요. 자꾸 이런식으로 하면 나도 인간이기 때문에 열받아요.
전화받아요.
월척회원님들께는 정말 소란을 피위서 죄송합니다.
있는사실 얘기한거 뿐인데...틀린가요..?
전화를 피한다고요???안받는건 제 마지막 배려입니다...
제가 칼부림 얘길 했다고요???마음은 정말 그렇습니다...하지만 올린글이 복사해서 올린글인데 어디 그런말이 있나요???더이상 할말이 없내요...
그리고 제가 왜 이러는지 정말 이해를 못 하시내요...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점
월척회원분들에게 죄송합니다.
더 화가내내요....이젠 저도 더이상 얘기 안하겠습니다...
당사자들이 인정 하시고...미안한 마음이 있었더라면
이렇게 하시지도 않았겠죠...
젊기에 실수할 수 있고~ 미숙할 수 있지요. 나이가 있다고 해서, 실수가 없고 매사 능숙한 것은 아닙니다만~
젊음의 시기에 경험하는 실수와 미숙함은 당당해도 괜찮습니다. 젊음이기에 그렇습니다.
젊음의 실수와 미숙함의 경험은, 이후 젊은이들이 우리 사회의 중심세대가 되었을 때~
우리 사회가 겪어야할 시행착오를 줄여줄 것이며,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우리 시대를 이끌어주게 될것이기 때문이지요.
먼저,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네요.
여친을 클럽에서 만났느냐? 아니면, 사귀던 여친을 클럽에 동참시켰느냐?
이 부분에 대한 선후관계를 명확히 알 수가 없네요.
그 여자가 가입됐다~ 는 지금의 글을 보면, 후자로 짐작이 되긴 합니다.
이 부분은 여친과 다른 분들이 만났을 동기에 대해, 적지 않은 합리적 이유가 되어 줄 수 있는 부분인 것으로 보입니다.
클럽활동을 하고 있던 전 여친이라면, 다른 분들을 만나는 것을 어색하게 봐야 할 이유가 옅어지는 것이지요.
사귀던 여친을 클럽에 동참시킨 경우라면, 더더군다나... 회원가입도 안되어 있는 여친이었다면~
쎄쎄쎄님이 충분이 흥분할만한 이유가 될 수도 있겠다고 보여집니다~
요는~ 쎄쎄쎄님의 여친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신 분들~
즉, 친분이 있으신 선배들이 여친을 따로 만났다는 부분에 대하여~
쎄쎄쎄님이 흥분하고 있는 것이라면~ 더하여, 헤어진 여친을 만나기 전에,,,
선배들이 언질도 주지 않은 것에 대한, 남자로서의 배려에 대한~ 배신감을 토로하는 것이라면~
선배들의 행위가 사려깊지 않았다~ 라고 말한다 해도~ 틀린 말은 아니겠네요~
하지만, 선배들이 기혼자였다면~ 전 여친에 대하여~ 속된 말로, 작업을 한다거나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물론, 사람이니.. 그런 마음이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가정을 깨겠다는 결심도 없이~
더더군다나. 친목커뮤니티에서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것이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잘났거나~ 못났거나~ 남자에게는 명예라는 것이 있지요.
남자가 주인 낚시커뮤니티에서, 5년이나 서로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회원 개개인에게 나름의 명예심이 있기에~
자신의 명예심과 자존감을 동시에 인식하고 있기에, 5년이나 관계를 유지하게 된 것이 아닐까요~
사람이 완벽해야 명예심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가 부족한대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면~
회원모두에게 나름의 명예심이 있었다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쎄쎄쎄님이 분노하는 만큼의 적극성이 있다면~
내가 분노해야할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스스로 판단한다면~
누군가 쎄쎄쎄님을~ 속된 말로, 달래주기를 바라지 말고, 주도적으로 당사자분들과 의견을 나눠보십시요.
밑도 끝도 없는 막연한 분노의 감정이 아니라, 얼마만큼 스스로 분노해야 하는지 합리적인 감정의 크기를 판단해 보십시요.
선배분들과 이야기 나누어 보시고, 확인하시고 판단하세요.
그것이 쎄쎄쎄님의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좋아 보입니다~
옳은 것만이 젊음이 아닙니다~ 부딪히고 실수하는 두려움 없는 배움이 그리고 경험이 젊음입니다.
감정의 찌꺼기를 남기지 마세요~
감정은 정리해야, 새로운 감정이 시작되고~
감정은 정리해야, 삶의 경험으로 남게 됩니다~
원만히 잘 해결 되시기 바랍니다.
낚시모임에서는 낚시만...
낙랑클럽 시샾님 글, 전화를 받지 않는다.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교제중이 아니라 헤어졌는데...
클럽에서 여자사람을 회원으로 받아주고 같이 동출했다는 말씀이고요...
시샷님글은 전화를 왜 안 받냐?전화로 애기하자 이거고요...
쎄쎄님 글에 많이 동감이 가네여...
헤어져 아품가슴을 부여 잡고 있는데...
헤어진 여친을 회원으로 받아주고 같이 동출했다는 소식접하면 눈 돌아갈꺼 같읍니다..
여자 사람이 원했을 지언정...한마디 의논은 했어야 옳았을꺼 같네요...
후배는 이별에 아픔에서 허덕이는데..그여자랑 헤어진줄 알면서..그여자랑 같이..동출을 햇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녕..후배를 진심으로 좋아했던 클럽사람들이라면...아마도 동출을 여자가 원햇을때..안된다고 햇어야..하는거라 생각됩니다..
아마도~~~~~~~남녀간에..문제는 배신당한 사람의..마음이..찢어질겁니다..더구나..같이 동고동락하며..동출햇던..클럽 사람들이....??
5년동안 형이라 부른 사람에게 상소리하기 싫으니까요.
정말 동생이라고 생각했으면 헤어진 여친이랑 동출 할수있을까요?? 쎄쎄쎄님 심정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행동을 하였던 당사자들이 사과를 먼저 해야하는 부분이아닌지요 그게 아니고 오해가 있는부분이라면 오해를 푸는
문자나 글을 먼저 제시 하여 주시면 어떤지요 지금 여자친구와 헤어져 기분이 좋지않은상태에서
넙죽 그여자친구하고 동출을 쎄쎄쎄님에게 알리지않고 갔다는 사실만으로도 전화를 받을 기분이 아닌것 아닌지요??
쎄쎄쎄 님이 클럽을 매도 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모습이 좋지않습니다..
그글이 사실이라면 클럽이 매도당하는 결과를 초래하는것은 그 배려없는 회원들로인한 인과응보 아닌지요
딱 쎄쎄쎄님 첫번 올린 울분에 찬 글이 맞구요~ 정당한 감정의 표출이라 생각합니다.
저라도 전화중 변명한다는 느낌 들면~ 격한 감정이 터져서 더럽고 쌍욕 나올까봐 전화 안받읍니다. 더 비참해지니까요~
거긴 아닌것 같으면, 접고~ 빨리 이정표를 바꾸심이...,
그냥 이런 느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이 아니길 빌어봅니다.
헤어진 후 회원으로 가입시켜 동출했다..
따라서 동출의 정당성에는 문제없다.
음...
이별을 격으신 분의 가슴에는 피눈물이 끓을텐데요!
제가 다시 정리를 하겠습니다.
여자회원이 동출을 제안할 시점. 전 두 회원의 관계가 이별상태인지 몰랐구. 물론 쎄쎄쎄님에게 정출애기를 했을 당시 여자회윈과 이별하였다구는 하나. 몇달전에도 쎄쎄쎄님이 이별하였다구 제게 한 얘기한 내용도 있고해서 다시 관계가 좋아진것으로 만나는것으로 알구있었습니다. 동출은 한 계기는 이번주말이 클럽정출일서 제가 답사를 간것입니다. 물론 제가 쎄쎄쎄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고 간것이 잘못이라면 사과하겠습니다.
또 하나 잘못된 오해는 헤어진 여자친구는 2015년2월에 저희 클럽에 가입을 하였읍니다. 쎄쎄쎄와 헤어지구 가입을 한것이 아닙니다. 그리구 뎃글 내용에 낚랑골 회원이 데려갔다가 아니라. 여자회원님이 본인차를 가지구 혼자 동출장소로 온것입니다. 저희 클럽회원과 사귄다구 추측성 글을 올리신 분은 말씀은 진짜 오해입니다.
이런 내용이 자꾸 변질되는 내용이 있어서 글을 올립다.
동생의 아픈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오해의 행둥을 한 선배로서 정말 미안합니다.
더 이상의 변질되는 내용이 올라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선배의 잘못된 판단으로 쎄쎄쎄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제 더 이상의 오해를 일으키는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문제 있는 여자분이구만,,,,,,
잘 째졌소,,,
잘살아라~~~ 하고
침한번 탁~~!!@@ 뱉고 다시 돌아보지 마이소
쎄쎄님 똥밟았다 생각하고 걍 있으시고 그때 동출했던 인간들이랑은 상종도하지마세여~~~
저같아도 눈디집히긋네여~~ 근디 노도계주님은 뭘 캥긴게있어 통화를 하려 저리 애타는지!!
잘못한거 인정허는 걍 뭣잡고 조용히계시지여???????
총각덜보다 유부남것들이 더 문제네여!!애혀!~~
정말 좋은 후배둔 걸 감사하게 생각하십시오.
쎄쎄쎄님 나이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 수 틀리면 선배고 뭐고 없는 친구들 많습니다.
세상이 또 워낙 험하기도 하고요.
쎄쎄쎄님 만나서 사정얘기 잘하시고 소주 한 잔 사주시고 잘 푸시기 바랍니다.
사귀던 여친과 동호회 모임에 몇번다니다
전여친이 동호회 가입을 했고
얼마후 혜어지신건가요?
정출사전공지후 시샵이 답사를 가는곳에 전여친이 전화하고
찾아간거고
운영자는 쎄쎄쎄님께 정출 참석여부를 물어보았구
쎄쎄쎄님은 전여친이 답사를 갔다는거에 어떻게 5년을 알고 지낸 선배들이 답사를 따라온 전여친을 보고도 자기에게 연락도 없었다는 점이 문제인것 같네요
그래서 화가 나신걸로 봐도 되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자분의 행동이 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 같습니다.
생각이 짧았던 거 같네요, 양쪽의 입장을 다 생각하고 배려했다면 그런자리에 오지 않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그로 인해 오해가 생기고 수년간 다졌던 우정도 틀어진거 같아 굉장히 씁쓸하네요...
쎄쎄쎄님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ㅜ_ㅜ !!!
보통은 동생인 같은 남자에게 위로와 술을 사주게 되던데
반대인 경우엔 보통은 다른 이유가 있더군요...
낚시 동호회 같은 취미를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만들고 찿아가게 되는데 아쉽내요..
살아보이 지금은 욱해도 시간이 지나니 아!! 그때 내린
결정 혹은 결과에 다행이었다. 그건 베스트 초이스였어
했던 적이 많다군요 잊으시고 분은 물가에서 삭히시길
바랍니다.
첫번째 - 웃음이 있습니다.
두번쨰 - 정이 깊습니다.
세번째 - 낚시사랑 가족사랑 자연사랑을 실천합니다.
네번째 - 조선이 되고자 합니다.
다섯번째 - 회원에 헤어진 여친을 가로챌수 있습니다.
낚랑골 가입하자! 가입하자! 가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