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잘못했냐는 기야!
비도 왔자나!
찔끔 오름수위도 있었자나!
결정적으로, 미니 파라솔도 두 개 샀자나!
냉장고에 옥수수 일주일 숙성했자나!
목줄도 싹 다 새로 맸자나!
초조, 초초정밀 (ACㅡBAR, 흥분하니 발음도 안 되네!) 찌맞춤도 다시 했자나!
요놈 줄라고 쏘시지도 두 개 샀자나!
(항 개는 내가 먹었지만.)
아방가르드 손잡이 철거하면 혹 붕어를 잡을까,
자존심 상처주며 벗겨 냈자나아!
도대체, 왜에!
왜 나는 붕어를 못잡는 기야!
도대체 이리 살아서 머하자는 기야!
어헝~! ㅜ.ㅠ"




좋은 아침 입니다 근데 제가
무식해서~~~ 글이 넘 어려버유 ㅠㅠ
주말 잘보내세요^^
하는데 한개드셨는게...아무래도.
그냥 나올때가 되면 나옵니다
헌데 새벽에 무하신데요
걍 잠 푹주무시면 덜커덩 할낍니다
한마디로ㅋㅋ
아침장 열심히 노려 보심이^^
단지, 미세한 실력의 차이 일 뿐ㅡ
"누구나 초절정 고수가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이 길을 택하지 않았다 "
귀신잡는 슈퍼 엑스터시 고수 소풍
떠오르는 태양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할텐대요.
화이팅입니다.ㅎ
오랜만에 방가요ᆞ
정점에 올랐던 날.
한 큐에 사구 100개에 맛세이 스리쿠션을 성공하고 큣대를 꺽었지.
연애든 당구든 마음대로 됐는데,
이노므 낚시는 왤케 어렵찌? ㅜ.ㅠ"
그져 부럽기만 합니다 ....
연애나 당구는 육체노동
낚시는 겁나 정신노동
그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ᆞ
걍 대만 널면 되는깁니다
고기는 먼고기를....
붕어 마음...♥♥♥
ㅎㅎ
수지 언니가 은지라는 이야기가 ㅡ
빨리 접고 들가세유~~
공기가 차갑읍니다^^
콜록콜록!!!!
밤새 안녕?
조황은요?
어제 건너편 친구에겐 참 많은 지도편달 해 줬는데ᆢ
지지금 그 웃음의 의미는? @@"
흰수염의 위력을 보여줄테닷! ㅡ;;ㅡ"
ㅠ. ㅠ.
아마도
경상권은 올 꽝일겁니더..
위로를 삼으십시요
ㅠㅠ
세
삼
스
럽
게
스
리
^^
♥
할 줄 아시는거죠?
얼쉰~~!!!!
투덜거리는 소리에 잠 깬 사짜조사....
기다려 보셔요.
내 한 수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주말손님보내고
다음주에한바리보여드리겠습니더
화이팅!!!!
그림의 떡 인가요??..ㅎㅎ
괭이밥(눈꼽만큼 적은 양을 표현^^)
고걸 낼름했으니...ㅠ
ㅋ출조가셔서 주무시지 마시라니까요~~^^
ㅋ쿨~~~쿨~~~~~
텨텨^^~~~~~
시 실리콘 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