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두지원님 찌 나눔이벤트를 하셨습니다.
댓글에 당첨되면 장인어른 드릴거라고 남겼었구요~
그날 저녘 모르는 전화가 한통 걸려왔습니다
월척에 두지원이라고 하시면서 답은 틀렸지만 장인어른 드린다는 글을 보고 직접 만들어 주신다고합니다.
장인어른이 좋아하는 찌 타입 및 성함까지 찌에 새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찌를 보는순간, 엄청 정성들여 만드셨다는게 느껴집니다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장인어른 눈이 어두우셔서, 캐미 꽂을수있게 찌톱고무 하나 끼워드려야겠습니다 ^^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드리겠습니다^^
조만간, 나눔에 감사하며 무료나눔할 상품좀 찾아봐야겠습니다 ^^



장인어른께 사랑받으실 겁니다
두지원님은 나눔천사이십니다....^^
자자~~
줄을 서시오~
이제부터는 장인어른 호를 아시는 분들만 줄을 서시는겁니다.^^
그리고
멋진 나눔
정말 훈훈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두지원님 멋쟁이~~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나눔 정성에 박수드립니다.
..
뺑스님께는 축하를~~~~
장인 얼쉰 너무 좋아하시겠군요.
사랑 받으실거 같아요^^
두지원님께는 박수를~^^
또 한분 환자만드셨네여
박수드립니다
어르신께서 좋아 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