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8시 아들 딸 학교 데려다주기 9시30분 막내딸 어린이집델다주기. 집에와서 청소 설겆이~~ 12시에점심먹고. 2시에 둘째딸학교에서 데려다 피아노학원 델다주기. 3시 피아노학원가서 데리고오기. 3시30분 막내딸 어린이집에서 데리고오기. 4시30분 첫째아들 영어학원가서 델꼬오기 이거뭔가요 헛웃음나오네요 ㅋㅋ 진짜 ㅜㅜ
그러시면서 또 일은 일대로 다하시고..
학원차 안 다닙니까?
여기는 차로 10~20분 거리까지도 얘들 다 데련다 주던데요.
정해진시간에가면 차가다니는데
애가셋이라 애들시간 맞추다보니
델다주고 데리고와야합니다
ㅋㅋ
두통어떠세요.
저도요즘계속 오후만되면
두통때문에
힘드네요
힘드시겠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 애들은 지들이 알아서 큰것 같아요~~ㅎ
다만 독한 약으로 다스리고 있지요.
두통 무시하지 마시고 혈압, 이비인후과 귀, 더 심해지시면 신경과 치료까지 병행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과로, 스트레스면 그리 큰 문제는 아니겠습니다.^^
낚시한번가기가 너무 어렵네요^^;;;
그래도 참고 아이들 보면서 견디고 있습니다~
수고하시네요 ♡
귀여운아이들 생각해서 안전운행하시고 두통약은 꼭챙겨드세요
중학생되면 아빠가 딸에게 애교부려야 아는척해준답니다.
가장 예쁠때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래도 아이보면 힘나시죠?
만성 두통은
영양 불균형 때문에도 온다네요..
제경우 2,30대 자취하면서 두통 달고 살았는데..
어느날 약국에서 , 약사님이 두통약을 봉지에 넣다가말고..영양제를 주더군요..
간에 특히 진통제가 안좋다고..
이후로 많이 좋아진 경험이 있어요..
막내 공주님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며느리 삼게 ㅎㅎ
나중에 한 이쁨 할겁니다
사춘기 이후에~~~~ㅎㅎ
과로..스트레스 생기면 뒷목 혹은 어깨 부위가 많이 뭉쳐 있을껍니다..
스트레칭이나 안마로 풀어줄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버이날 현찰로...
노부부 둘이 있을때
생신때,어버이날에
현금 보상 받을거예요.
효도 관광도 보내주고요.
아시는 것.
순간이시면 아시게 됩니다.
마니 사랑해주시고.
소중한 시간 이쁘게 가꾸세요.
하루종일 가정사이시네요.
근데요...
지금 이게좋으십니까?
미나리작업이 좋으십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