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꾼의 태생이 똥꾼입니다 못고칩니다... 제 생각이지만 똥꾼은 그자리에서 입질못받고 꽝치면 버릴확률이 99프로입니다 왜냐고요? 다시는 여기안온다는 마인드 어차피 고기안나오고 다시는 여기안올꺼생각하고 쓰레기 버리고가는 인간쓰레기인거죠..
7..8년전 영평 양근성지 한참 다닐때 아침 나절 봉투하나들고 청소할때 고기는 고기대로 챙겨가면서
발밑에 물속에는 담배 꽁초 수북하고 여기저기 쓰레기 널려넣고 그냥 가려다 내게 딱 걸려 여러사람 에게 개쪽 당했던 나이 지긋한 노친네가 생각나네요..
전 맨날 쓰레기만 낚아 오거든요;;
차 트렁크에 비린내는 안나는데..
쓰레기 냄새만 ㅠㅠ
버리는 새x들 욕처먹어도 쌉니다
자기집앞에 쓰레기 쳐버리면 기분 좋을까요?
이누무거..해법이 없어놔서..ㅡㆍㅡ
뭔 수를 내놔도..다른 일반 선한 낚시인에게 피해가 가니..
어려운 문제네요..
찔리는교?
(꼬기 못잡는(떵꾼).)
1.(인성)이...
2.쓰레기...
3.똥꾼...
4.(마인드)가...
밖에서 왠 쓰레기를 이리 가져옵니까?
곰은 사람이 될 지 몰라도 개는 절대 사람이 안 됩니다.
관리비 더 내세요..!
ㅋㅋ
차에 무슨일 있나 살펴보니
아주 작은 봉다리에 담배꽁초쓰레기가
쬐끔 쳐박혀 있었네요...
에~혀
그넘의 건망증은 언제 고치려나...
속으로 뭐지 왜 그러는걸까 집으로 가져가던지 참나
남한테 보여주기식 씁쓸 하더군요
저도 매일 붕어보다는 쓰레기르 더주워서 오니 윗분말씀처럼 안식구가
한마디씩 합니다...ㅎㅎㅎ
하지만 윗분들말씀처럼 똥꾼들은 무슨수를 내놓아도똥꾼의 근성을 못버립니다...
쓰레기 버리는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죠.
한번 버리기 시작하면 계속 버리는게 습관이 되고 똥꾼이 되는거죠.
자식들 생각해서라도 쓰레기는 버리지 말아야 하고 습관이 됩니다.
전 차안에 쓰레기 놓아 두었다가 집에 와서 분리수거하고 나머지는 회사에
출근해서 쓰레기 처리합니다.(회사에서 버리면 쓰레기처리 문제 없음)
어떤때는 냄새가 차안에 배기도 하는데 출퇴근할때 차문 열고 환기 몇번하면
문제 없습니다.
그러는뎅 회사형님은 저 보구 똥꾼이라고 그러는뎅 .
이해를 먼하겠네
내향리는 더 해요 완전 똥밭 ^^
저도 위엣분처럼 주위 쓰레기 정리하다 주은건 몇 건 있네요. 닙빠 두 번 주웠고, 낚시줄컷터. 뒷꼿이. 똥꾼이 쓰레기 봉투값 놓고 간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ㄴ 도 있음니다^^^^^^^^^^^^^^^^^^^^^^^^^^^^
참꾼이 되시길
쓰래기통도있고 주인장이 다치웁니다...노지가본지가 언젠지 기억이 안나네요...
무의식중에 창문밖으로 담배꽁초 버리는거랑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 절대 가져가지 않습니다.
죽어도 그 습관 못고칩니다.
정부는 파파라치를 이용하여 벌금물고 하는 수가 제일 쉬운데 예산도 얼마 들지도 않고
선량한 꾼들만 수난 당하는 낚금장소만 늘이니 갈 곳이 줄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