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빡세다~
트라우마라고 할까요?
아님 파블로프의 개 처럼....
"마늘" 혹슨
어감이 비슷한 "마눌"소리를 듣거나
보게되면 경끼를 합니다 ㅎㅎㅎ
고향이 의성이라
중학교시절부터 매년 6월달만 되면
땡볕에서 하는 마늘수확에 고통?을
잘알고 있어 마늘에 대한 의식주입이
잘못된걸까?
작업시간 3일.... 저는 일요일 하루
거들어 마무리 작업을 했습니다
토요일밤에 도착해서 하루 자고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작업하고 왔네요ㅜㅜ
11마지기 2200평 OTL~~
지금 일상으로 돌아와 출근했는데
몸이 움직여 지지 않습니다
온몸에 근육이 마비된것 처럼~~~
(엄지손가락만 살아서 폰으로 글쓰는중ㅎㅎㅎ)
마늘이 싫습니다 ㅅㅂ




고생 많이 햇네요
마늘 진짜 좋은 식품인데
저는 마늘을 진짜 많이 먹는데
인간이 안되는거 같네요ㅎㅎ
일주일 고생 하이소~~
곰되는 방법들을 모르실겁니다
소박사형 깊이 동감하는 Bio
내년에도 뺑이치기를 바라는 BIO ^^
자주 좀오이소~~
마늘먹고 인간이되어야하는하는분들 많은것같던뎁쇼.저또한^^"
쌍마님,고생했심더~~~
ㅎㅎ
갈래오님 동출좋지요
어신탐지기님 필요악입니다 ㅜㅜ
그림자님 곰부터 된후 먹어야 사람되요
한국 토종마늘 먹어봤어요
달랑무님 고마워요 다 팔았어요 팔게없으예^^~
마눌을 잘 먹지 않다니? <==요렇게 <br/>오해할뻔,,,,,,,,
의무는 꼭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전 아무 권리가 없으니 의무적일 필요 없음
다안먹습니다
쌀은할수없이먹구요ㅋ
더운날씨고생하셨습니다
누구보다 힘든거잘압니다^^
전...안먹는거는 없구요.
잘안 먹는거는 있지만요.
마늘은 아주 좋아라 합니다.
어릴때에 장작불에 굽어서 많이 먹었습니다.
집에 마늘중에 1/3은 그렇게 없어졌다는....
물론 생마늘은 못먹어요 ㅎ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
얼굴이 훤하니 좋내요 ㅎㅎ
한주도 고생 하시구 행복하세요 ^ㅇ^
ㅋ생각만 해도 GG입니다~~~
ㅋ고생많으셨습니다...파스라도 좀 붙히시길...
땡볕에 고생하셨지예~^^
해서 여자사람 일당도 8~9만 원 한다지요.
남자사람이야 말할 것도 없구요.
캐고, 고르고, 묶고, 날으고, 거치(저장)하면 온몸 구석구석 뼈마디와 근육이 안 쑤시는 곳이 없습니다.
손에 물집 몇개 잡히는 건 예삿일이구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근데, 일당은 안 챙겨주시던가요? ^^
아참!
이제 보니 쌍마님 참 순(선)하게 생기셨다. ㅋ
요즘 최고의 효자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대고 낚시가는 분 손들엇~
마늘 엄청좆섭니다
어릴 때
새미 찬물퍼서 보리밥 말아서
마늘 두꼭지 까서 꼬장에 먹었던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마늘!
사랑해~ 너 없으면 못살아
쌍마님 약올리는게 아니므니다
11마디 하셨다면 중노동 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오타가 있네요ㅎㅎ
수고 했어유 ..
영혼없이 일하신듯ㅋ
안색이 만이안좋네요ㅜㅜ
20대아가씨로 하나델꾸 대구가야쓰것네요^^
이왕이면 20대도 두명으로 ^^
저도 혈색이 너어어어무 안 조아요 -.= 눼??? 저도 ^^
농삿일은 힘들다는 표현이 미안해질 정도
입니다
계절바람선배님 오랜만에 만남인데 같이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날밤님 의성마늘이 식감과 맵고 단맛이
어울어져 구워먹어도 좋습니다
검정과하얀붕어님ㅎㅎㅎ 반갑습니다
저두 오랜만에 로그인 했네요^^
낮낚시조사님 저두 몇번이나 GG치고 튈라
했어요ㅜㅜ
뽀형 고생은 무슨 헬게이트 열었다
닫았습니다 ㅜㅜ
이박사님 사람들 참. 식사챙기느라 울 마눌도
지금 집에서 못일어 난것 같습니다
한실선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소쩍새우는밤 선배님 안녕하세요
오타가 더 의미 있는것 같습니다^^~
선녀아들님 팔다리가 후덜덜 거립니다
근육이완제 하나 사먹어야 겠어요
행날님 막걸리만 먹을랍니더ㅜㅜ
열붕님 영혼없는 눈빛이 당연하지요
파블로프에 개라고 하지않았습니까ㅎㅎㅎ
모시고 내려오신다면 개한마리 풀어놓는거
보시게 될겁니다
소박사님 달구지님
이런 글은 꼭 안놓친다는 ㅎㅎㅎ
농사꾼 같지 않습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2200평 허걱 입니다.
난 마늘 좋아 하는편인데......
마늘 많이 먹으면 사람 될낀데...
저 쪽 방에도 마늘 좀 먹여야 될
거시기들이 좀 있는데
남는 거 쫌만 보내봐유~~!!!!
제값이나 받으면 좋으련만...
고생하셨습니다.
나 두 20접 정도 호미로 캔다고 시껍 했시유
욕 봤시유!
매실 해마다 1000평딸려면 디졌는데 다행이 매실나무가 작년부터 죽어가서 참만다행 그래서 다짤라버려서 이제시골안가도됨 ㅎ ㅎ
친구님 고생했어요~~저고생하면 농부의 소중함을 알껴~~
오늘도 갈수있었는데~
기름값이 없어서 낙동강서 잡은 붕어 두바리 팔러
다녔구만~~
꼭 불러주세요~~
일당도~~~~^^
네고가능하시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