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아이디어네요 ㅋㅋ
까스통 짜개서 가스마시는건 아니죠? ㅋ
목마님이랑. 도끼질 선수들 많은데 불러서 시키세요. 몸도 약하신분이~~~
스워스계좌에서 찾아서 1억불씩만 준다면 줄설텐데요...
1.마님...
2.마당쇠...
3.그 누구도 보이지 않습니다.
4.나무와 도끼를 보니 정겹습니다.
새로 끼우셔요~~~긴~~~걸루 ㅎㅎ
안방마님을 찾으시면 마당쇠들한테 다굴 당하십니다.
영감마님을 찾아서 장작을 쪼개 보라 하세요.
그림상보면 놀래서 도망간거 처럼 보여요.
통나무가 마님으로 보이시나봐염...ㅠㅠ
우짠뎅....♥
예닐곱번 정통으로 내려찍으면 저 정도 갈라짐이 나옵니다.
정확도와 스피드 힘이 들어맞지 않으면 도끼가 튕겨나갑니다.
근데, 마님은 어딜 갔나요?
응삼이 만나러 읍내 가신 건지...ㅡ.,ㅡ;
전에 횡성에서 하숙할때 조금 해보았는데 힘도 필요하지만 요령도 필요 하더군요..
전 둘 다 없어서리..
협박하는겁니다
무슨조건을걸고
알해주면
그냥확
클나유
몸도 션찬은분이
그런걸 왜 하신데유
알바 불러서
해결하세유
올핸 거사도
치뤄야 되잔아유 ㅎㅎ
나무 안쪼개놓으면
낚시장비 폭파 ...
부디 열일 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