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상념에 젖어 냉동밥을 곱게 녹여 급하게 한상 차리고 서둘러 밥지어 사랑을 주었는데 길이 멀어 아니오나, 길이 막혀 아니오나. 누더기라도 걸치고 오려 함인가, 그냥 와도 밥주는데,,, 그래도 예의는 알아서 ~ 그냥 와도 뭐라하지 않는데,,, 그래, 네 마음이 고와서 오늘은 차려만 두고 가련다. 역시나 네 심성이 곱구나~
그 마음, 물돼지는 모르나 봅니다ㅋ
물색을 보니 아직은 대형지는 이른것 같네요
언제 등단 하실건지...
다음판엔 50톤 꼭 보내드리겠습니다.
빨간 따꽁으로 위로하시길~
결국 봤단 거쥬?
매몰찼으야는디 아꿉,,,ㅎ~
몽둥이 맞쥬??ㅡ.,ㅡ
애들이 쫄아서 안온거에유
알려드렸을텐데요ㅎ
무튼 아직은 아닌가봐유
향어 낚시 기법을 배우고 싶은 1인 입니다.
올해 5학년 졸업 반 인데 일하느라고 주말에만 시간을 내어 짬낚시를 갑니다.
그것도 아주 가끔 입니다.
손맛, 몸맛 보세요.
간만에 돼지밥 주러 가신거 같네요 ㅎㅎ
손맞 보셔요 ^^
눈 마주칠까벼 못 오는갑네요~!
그니깐 인상쓰지 마세효!! ㅎㅎ
어떻게 공략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