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대 생활 할때만해도 비오는날...말뚝 박으란 말이 있었는데 그때만해도.. 직업군인...그것도 하사관은 별로 인기없는 직업이었든데 요즘은 아주 인기좋은 직업으로 직업순위 20위안에 들었네여 참...멋진사나이 입니다 아니..멋진 직업입니다 혹시 우리 월님들중 중사.상사.원사.준위....제대하신분 있나요?
딱 체질이였는데 ^^
쫌 짧았지요.
국군을 이끌어간다고해도 과언이아닐겁니다.
화이팅!
미쿡말로 코리안 솔저
도시락을 흔들어 적의 레이다를 혼란시키고
지역에 있는 예비군들을 관리하고
5시만 되면 퇴근을 해서
한때는 왕대포 와 함께 북의 정보기관을
한참 헷깔리게 했지요
3짜 극후반 조사뉨.
무적방위 배상^^
많이 힘들쥬~~~암유!
내려놓고 밥을 먹어야합니다
그때 장기복무했으면...지금 20년째 근무 중 이겠네요 ㅎㅎ
했다가 고된 군 생활을 하신 면방 선배님이 생각 납니다.
지금도 "수도방위사령부" 가
자기들 본부인 줄 알고 계신지..
아깝네요
군대 계실때도 고무신 신었다는 이야기가---
간첩 잡아 몫돈 마련
공무원 수준"이라 계추 할 때 과감하게 쏜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서울에서 근무.....편했겠다
혹시...6.25 때 군생활 하셨어요?
아니면...6.25지나서..하셨나여
저...분명
선배님..이라 호칭했어요
나만....미워해..ㅜ.ㅜ
피러 행님
피러행님" 요거 조아요! ^^"
이런 내용이 직업 추구의 1순위 고려대상인 것 같아요.
아 저는 당장 내일 망해도 이상할 게 없으니 불안정 직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