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집사람이 아는 언니의 언니가 칠곡 홈플러스에서
택시타고가다 인심매매 당했다고 하더군요
안타깝게도 그언니분은 장기다 때여서 팔리고 지금 병원에 있다고 하는데 병원 측에선 살수있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끔직하고 잔인한 세상입니다 전 경산에사는데
어젠가 한미용실에서 강도가들어 위협을 했답니다 미용실 여자분이 반항을하자 허벅지를 칼로찌르고 도망갔다네요
탈주범이 경산 사동근처에 있다고 소문나자 길에 깔려있던 경찰에 허벅지 찌르고 도주하던 범인이 잡혔다고 합니다
자식도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월님들 가족들에게 개인택시보단 콜택시를 이용하라고 당부들 하십시요 낚시도 혼자보단 동출하시구요 세상이 너무
막장으로 가는거 같습니다 금호강인가 대구 무슨강에도
목짤리고 팔짤린 여자사쳐가 발견됬다고 합니다
바쁜일이 있어도 콜택시를 절대 이용하라고 가족들에게 당부 하십시요 편안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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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치는줄 알았는데 진짜군요
친구얘기론 문고리 부분에 젖은휴지 같은걸 붙여놓는데 그게 마취제라고 손가락으로
만지고 냄새 맡으면 기절한다네요 그래서
장기등을 팔아 먹는다네요
진짜가 아니길 바랬는데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요
무서운세상입니다
중국인가 거기서 유행하다 우리나라까지 들어왔다고 합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런 잔인한 범죄가 안일어났음합니다 충격적입니다 잠이안오네요
쌍마 님 그언니 말이 사실이면 내일이나 즘 나오지 않겠습니까 ㅠ 제발 거짓이면 좋겠습니다 사건 일어난지
몇시간 안됬다고합니다
영화 원빈 나오는거 머죠? 어린애들 납치해 장기 파는
그런 일들이 중국에선 많이 일어나는데 우리나라까지
그범죄가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박카스님 말처럼
택시 손잡이에 물이있거나 물티슈가있으면 냄새 맡으면
안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콜택시 이용합시다
지웠습니다
아이들 여자들에게 하는 범죄!
그리고 인간이하에 범죄는 있을수
없는 일 입니다
장기뽑아간다니. ..
범인들잡아서똑같이장기다뽑아야겠네요
마취도하지않고서..
아ㅅㅂ내가열받는것은왜일까요
다들조심해야겠네요
사실이 아니기를 바람니다.
얼마전 사건이죠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불법체류 중국인 남자가 골목에서 지나가는 여자를 넘어뜨려 질질 끌고
골목안 자기집으로 들어가 살해하고 시체를 똑같은 크기로 살을 몆백조각내서 검은봉지에 나누어 담아놓다
경찰에게 잡혔조 이슈가 크게되어 다들 아실껍니다
그사건도 인육으로 팔려고 했던거라 더군요
외국인도 문제입니다 싸그리다 자기 살던곳으로 보내야되는데 말입니다
가끔 업자들이랑 새벽까지 술마시고 인사불성되서 집에 들어가는데
정신이 번쩍 드네요.
우리 애들도 무지 신경 쓰이네요.
육군탈모총장님...고모역둠벙 가보셨나요?
6학년 아들 녀석이 얼마전 32Cm 월척 했어요. ㅎ
그런게 진짜 ᆢ탈모총장님 말씀처럼 현실에ᆞ주위에 일어날 수 일인가요?
조심하란 문자는 여기저기서 받아봤지만 참 기가 차네요ᆢ
개쓰레기 같은 넘들ᆢ원빈처럼 훈련 잘 받았으면 그런 넘들 쫓아가 없애겠는데ㅡㅡ현실은 현실인지라ᆢ
대리 불러 타고와서 들어가는 길에 몇 자 남깁니다만 참@@@
실제로 그런일이 있었다면, 요즘 같이 흉흉한 분위기에 벌써 9시 뉴스에 떴겠지요??
네이버에 "칠곡 인신매매" 한번 검색해보세요.
올 1월달부턴가..SNS 통해서 많이 돌았던 내용이랍니다.
택시 문에 마취제 묻힌 휴지이야기도 있고..
세상이 참 흉흉하긴 한가봅니다.
저도 어린 딸만 둘이 있는데,, 참 걱정입니다..
어쨋든 조심해야되는건 맞겠지요..
제 반쪽이 칠곡에 사는데 다행입니다
그래도 조심해야겠지요 요즘 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으니깐요
사형집행 한다는 후보를
무조건 찍어줄랍니다
성폭행범이 무조건 나쁜거지요.....
중국인에게 장기매매는 일억여원의 막대한 부를 가져다 준다니 사람 하나 해체하는 게
어마어마한 유혹이 되니 서슴치않고 일을 저지른다고 하네요
부녀자들 조심시키세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흉악범 한테 자기 가족이 희생 당해도 인권 운운하며
그넘들 옹호 할지는 모르겠으나
유영철이 같은넘도 아직까지 우리가 낸 세금으로 하루세끼 해결하는
이노무 세상을 뒤업어 할낀데 ***
썩어빠질놈들 사람한테 그런짓을하다니
당하신분은 얼마나 무섭고 두렵고 아프겠습니까
생각만해도 울화가 치밀어오릅니다
그런놈들 웃으면서 밥먹고 잠자고 산다는게 참
무슨 개구리해부하는것도아니고 그런놈들은 잡아서
아주고통스럽게 죽여야합니다 서서히 아주고통스럽게
두어늠 티브이 중계하면서
공개총살 시켰으면....
사람죽여서 장기판놈들도 평생
공짜밥 벅여주는세상이니....
사형집행 무조건 찬성....
과연,,,,저럴수도 있겠구나 했는데요,,,
영화홍보용 헛소문이길 바래봅니다,,,,
인간의 잔인함은 그 끝을 모르겠네요,,,씁쓸합니다,,이아침에,,,,
못들은걸로 할랍니더
무시무시한 내용 입니다.
세상이 무습습니다
장기 떼 내자 마자 피흘려 죽습니다. 병원에 실려가고 하고 자시고 할 시간이 없죠.
떼내고 냉동보관하고 병원에 공급하고..간단하질 않아요.
이런 루머가 진짜처럼 전파되고, 믿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은
점점 더 서로 불신하고 의심하는 사회가 되 가고 있다라는 반증이겠죠.
저런넘잡혀도 또 얼마 안 받고 나오겠죠...
또 다시 사고치고..
지내들이 당해봐야 법개정해서 무기징역 때릴건데..
특사고머고 없고 죽을때까지 못나와야되는데..
성실히 생활하고 반성의 기미가 보인다고 또 내놓으면 사고치고...
너 같은 놈이 성 폭행자와 같은 ㅂ
너 같은 놈이 성 폭행자와 같은 부류에 속 한다..,
만일 진짜라면 티비에서도 인터넷에서도 난리 법석일텐데..
조용하자나요..
유언비어 날포하지 맙시다!
괜스레 사회만 흉흉 해지자나요!
저도 허위사실 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허위사실이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혼란을 야기할까봐
그런일은 없다라고 말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아래 동영상첨부 합니다
아들,딸 그리고 내애인,부모님 우리가족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서로에게 알려 주시고 경각심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http://cafe.daum.net/dacultureNO/2xN6/3630
(장기 인신매매실태 동영상)
여학생이 하의 실종으로 다니면 강간 하고 싶어 지시나요 ?
노래방 도우미는 강간해도 된다고 생각 하세요 ?
남의 여자 보고 성욕느끼면 강간해야 한다고 생각 하시나요 ?
성폭행을 여자의 탓으로 돌리는 위험한 사람이군요 ..
야이 개.색끼 야 ..라고 욕해버리고 싶은데 참씁니다 ..
사회적으러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다분한 사람이지요
왜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부르나!
남의 여자보고 성적욕구는 왜 일으키나!
보는 마음자세가 삐딱하니까 그렇게 보이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