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동료분들과 얘기하다가 나온말인데... 예전에 메주콩을 꿀에 재워 사용하셨다고 하시네요 배스탕에서 건탄에 꿀을 첨가 하셔서 재미 보았다 하시는데,, 해보신분 계신가요~?
요즘은 옥수수 흑설탕에 쪼려서
써보는데....
답은 글쎄요 입니다.ㅎ
단지 확률의 차이 아닐까요
손에 엄청 달라붙을거 같은데요
고기 제법 나오던데요.^^
아카시아꿀.ㅎㅎ
일단 벌통부터 만들어야겠네요..ㅎㅎ
당진 신송수로 에서
글루텐에 섞어서 해봤는데 조과는 별로....
손이 많이 끈적거립니다ㅡㅡ;
바다 낚시터에서 대하를 꿀에 일주일 재어서
써 보았습니다
결과는 별 로...
음성 콘골지에서 어분 찐버거 구더기 꿀 섞어서
대박 친적 있습니다
다음주 다시가서 똑같이 했는데 꽝 쳤습니다
결론....
잉어나 붕어가 싫어하지는 않는것 같은데
특별히 좋아 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붕어도 먹었던것만 먹는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물가에 오디나무가 있으면 오디를 미끼로 쓰면 잡히지만
꿀을 먹어볼일없는 물고기들한테 효과가 있을지;;
있다면 떡밥회사에서 미리 만들었지 라고생각합니다 ㅎㅎ
원기소. 꿀. 들깨기를. 카스테라. 크라운산도. 라면국물. 밥알섞기. ..많이 해봤어요. 다 효과 별로구요. 그날 붕어 입질에 조과달려있어요.
꿀에 재워서 떡밥이랑 섞어서 일주일간 저온숙성후 사용해보세요 3치붕어 담구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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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된일이고 요즘은 예전 콩떡밥 빨강덕밥과는 많이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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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는 못느껴 보았어요~~^^
고기가 나올때는 아무거나 다 먺었습니다
심지어 떡밥을 다써서 코딱지를 떡밥봉지에
넣고 잔분을.....그렇게 마지막 한수까지
안나올때는 각종 미끼를 다써보아도 꽝
그런데
중국붕어는
옆 조사님께서 집어해놓은 겄을
빼서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똑같은 길이의 낚시대 똑같은 미끼
5미터 이내의 경우 80%확률
밑밥용 떡밥에 1회용 분유
보리3 어분2 물3 1회용분유1/2
치매는 없겠네요 ㅎㅎ
꿀이나 김은 물과 적입니다. 닿는 순간 녹아요...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시험해 보지 못했는데요....벌을 미끼로 써보고는 싶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부모님 마당에 천지 일것인데...ㅎㅎ
이거..질문도 생각해가며 올려야겠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옆사람 붕어를 몰아온다(?) 대박입니다.
별루입니다.
일단 물에 들어가면 당은 물에 너무 잘 풀어져 응집력이 떨어져 바늘에서 쉽게 떨어집니다.
집어력도 형편없습니다. 그냥 어분이 낫습니다.
1.그때그때...
2.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