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그리기 김인덕 오늘밤도 공원벤치에 앉아 풀벌래 반주에 매미노래 들으며 개멀구 꽃을 감상합니다 어제도 그랬듯이 오늘도 하늘보며 기억속 저수지에 낚시대를 드리웁니다 빗속에 자라 한마리 볓아래 붕어 한마리 나에게 월 향한 그리움은 막연한 시골그리움 입니다.
무식해서 도통 노 ~~ ㅎ
합니다
웁니다
한마리
한마리
입니다
^^~
저 지금 마눌한테
잔소리 설교 듣고 있습니다 ㅜ.ㅡ
오늘 에펙스보다 좋다는
시가빨갱이를 추가분으로 한개를 주문 했는데
에펙스도 아닌 걍 그랜드맥스 두개와 바늘 서비스로 따라왔네요...
반품또는 교환하려고 판매자에게 전화를 하니까
환불처리 해줄테니까 그냥 쓰라고 해서
미안하고 고맙다고 한다음, 꿀꺽 했습니다.
바른생활 소녀인 마눌이 못마땅 했는지
잔소리 설교를 지겹도록 합니다.
맞는것보다 더무섭네요 ㅜ.ㅡ
그럼꽁짜??
필요없음 나줘요...ㅎㅎ
판매자가 실수해서 미안하다며
그냥 쓰라고 했는데...
조하형님 ~
안주무세용 ?
트세요가 뭐예요, 켜세요 좋다
켜세요 에어코온
여기서 광고 했던것 같은데...
안되면 선풍기 8 단으로 "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