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을 묶습니다.
어쩌면 내일 오후에 출조가 가능할지도 모르겠어서요. ^^;
4월엔 중순경에 1박낚시 딱 한번.
그날 이른 아침에 간신히 월척 한마리.
그 낚시 이후 오늘까지 총 줄조횟수는, 메기낚시 야간짬낚으로 한두 시간씩 딱 네번. ㅡ.ㅡ;
어디서 4짜가 터졌네.
또 어디선 5짜가 터졌네, 하는데 이러고 있습니다.
좀 밟은다 싶으면 터졌다는 그곳까지 30분 이내에 도착하는데도요. -.ㅡ;
내일 일을 밀치는(미루는) 한이 있더라도 낚시를 가볼까 봐요.
근데요, 어버이날 낚시를 가면 그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


열씨미 일하셨으니 4짜 마릿수 하실 거예요ᆢㅎㅎ
1빠요♥
떵어리 많은데 쫌 알려줘요 눼?! ^^;
소머리형님/
세상은 넓고 여자사람은 많고,
미인은 박명하고 뇨자의 허영, 돈으로 또 밑밥을 뿌리믄서 결국엔 이 바닥이 그렇고 그런...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
미리내님/
사서 써염. ㅋㅋㅋ
(속말: 내가 너무 웃긴 것 같음. 풉!!! ^^*)
다행이네요ᆞ바늘이라서ᆢ
묶을줄 모름 ㅋㅋ
음 지는 1호 쓰는디요
네치반이면 묶어놔도 터져여.
잘 알지두 모르시믄서.
미리내님/
사서 써염. ㅋㅋㅋ2
날밤님/
케블러사는 5호를 주로 씁니다.
95년도부터 썼던 것이라서요. ^^
대신 모노는 3~4호를 쓴답니다.
배수기 시작되기 전에 손맛 보십시오. ^^
낚시야 가시던 못가던 기분이라도 내시니 부럽네요ᆢ^~^#
많이 아프세요?
흐미... 어쩐답니까.
빨랑 나으셔야 할 텐데요. 걱정입니다.
닉네임을 여박사로 개명하심이
어제 올린글이 낙시성 글이였는데...
총각님들이 너무 식성이 까다로워요
세상에 널리고 널린 걸들이 6600하고 한 깨물하답니다.
산골붕어님께서도 이미 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