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장판 처음인듯 아쉽게도 30분 짬낚 이럴때 찌가 올라오면 정말 숨맋니겠죠
이런 날이 많아서 재밌는 낚시 했네요^^;
11월 중순까지 이런 고요함이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외대라..
고수의 포스가..
짬낚의 달인이십니다.
막!! 입질할라고~~하고~~있는데^^
옥수수에 입술이 다을라했는데~~~~
붕어는요?
나중에 물이 차오르고 저게 잠기면 누군가 저 구멍에 골인하는 사람이 있겠죠? ㅎㅎ
글작성한다고 사진 찍는 사이 찌 한번 올아왔다 내려가구는 끝 ㅋㅋ
꼼짝도 안하는 찌눔이 그 순간에 쳐 올라오다니...
꽝이시라는거쥬..?
날이 차갑습니다.
낚시는 따스한 날에만 하셔요^^
하필이면 그시간에 입질을 하다니
근데 올리신 시간이 꼬기 밥먹을
시간 인것 같은데요 ㅎㅎ
언제나 즐거운 낚시하시길바랍니다.
1or10
낚시도 잘 못하시죠?
그런거 같아요.
저 젊었을때 거의 비슷했습니다
잠깐 짬낚하고 입질없으면 30분만에도 접고..
한시간만에도 접고. 옮기고...
아마 미래에도 꼬기 잘 못잡으실것걑은 불길한 예감이 .. ㅋ
길게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쥬~
그렇게 못하니 이렇게 물에가서 앉았다 일어서기 10번 정도만이라도 하고 와야 만족하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