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밥나무 (115.♡.56.102)
제목으로 낚시하지마시고
그냥 출근전 준비운동 하는방법? 요정도로 해도 되지 않나요?
꼭 읽어야 할정도의 내용도 아니구먼요..
제목보고 걸를수 있게 해주면 더 좋겠네요.
41 이면 그동안 40개를 이렇게 올렸단 말??
아무도 이의 제기 안하는 좋은 자게판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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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밤나무"님
저는 월님들을 상대로 낚시할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그럴 실력도 없고 새가슴입니다.
저는 "바오밤나무"님보다 못 배웠고.. 못생겼으며.. 가진것 또한 없습니다.
허니 저보다 더 훌륭하고 많이 배우신 "바오밤나무"님께서 이쁘게..좋게 봐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제글로 님의 심경을 건들였으면 사과 드리며
혹! 출조하시면 황금갑옷의 당찬손맛 기원드립니다.
가을을 지나 겨울로 가는 "환절깁"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씨-__^익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시는게
나을겁니다
원래가 논란을 만들려고 그러는거니
이렇게 반응하시면 작전에 말리는게 되는거죠
그냥.. 니는 주끼라 ~~~ 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바쁘다 보면 모르고 지나갈 일들
꼼꼼이 체크해주시는 따뜻함니다.
가끔씩은 길을가다 보면 발에 체이는
모난 돌멩이도 있는거지요.
그것까지도 깨끗이 닦아 놓으시는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고 복 받으실꺼예요~^^
가까우면 동출이나 소주한잔 하고싶습니다
허나 뒷일은 책임 못집니다 우두둑
권형 선배님~ 그러러니 하시고 좋은정보 계속 올려주세요!!! 늘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무슨 사과씩이나 하셔요?
윗 게시물에 모순이 두가지 보입니다
첫번째는권형님 보다 잘생기신분은
거의 못뵈었고
두번째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라 해놓구
귀여운 곰돌이들 바지는 왜 안입혀 놓으
셨데요ㅎㅎㅎ
이렇게 웃으시면서 패스, 혹은 통과 신공을
펼치시길 부탁합니다
편안하세요
저두 오늘부터 편안한 11월 맞고
있습니다^^~
신경쓰지마세요.
이런관심 바라고 그러는거입니다..
월척도 가입 나이제한 있으면 좋겠네요..
초딩들은 글도 못쓰게..ㅋㅋ
예전 같으심 "님 나 알아욧!" 준엄하실텐데
거슬리는 회원님 댓글을 콕 끄집어내 부드럽게 훈계두 해주시구 ,,,
한수 배우고 갑니더 ㅎㅎ
권형님 보다 잘생긴 사람 못봣다고 하심 어카심니까??
헤헤~~
지도기분나빠했는데
기냥내비두믄 조용해지던데요
심사가 삐딱해서 그러니 신경쓰지마셔요
항상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안녕하시죠...씨-__^익
패스신공 저도 배웠답니다.^^
주소 : 서울 마포구 망원동
연락처 : 일반 - 비공개
휴대폰 - 0111716069*
포인트 : 109 점
추천수 : 0
자기소개:돈없고 시간없고 못생김
바오밥 볼수록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네요~~~시간 없다는 사람이 여기 저기 테클만 걸고 다니네...불쌍한 사람일쎄.....ㅋ
에효 십원짜리 인생인 바오밥,,,,,
다행하게도 서울에서 수술받고 쾌차하셨습니다. 월님들 방심하시지 말고 평일 출조 없으실때는
운동해서 땀배출 해주세요... 죽음과 결혼은 늦게 라는 말이 있잖아요~^^
서울에사는 바오밥....?? 뭐였더라 암튼 저랑 친한분 한번계시는데
청주한번 오세요~^^ 제가 빵좀 드릴께요~~ 죽빵~~^^
격투기 클럽으로 오후 10시쯤 오시면 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그말씀 거두어 주십시요 왠지 한강붕어가 보면
옅은 미소를 띨거 같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그양반 지가 최고인줄 아는데....ㅋㅋ
환절기 건강 챙기십시요
춤추는 사람이라는데 당췌~~~~~~~~~~`
돌다리 건너 뛰듯이 건너 가입시다
꼭꼭꼭 읽어보란 제목에 전 낚시로 보았습니다.
권형님의 글이 꼭 읽어야 할 정도의 글이 아니잖습니까?
로그인하느라 힘들었네요..ㅎㅎ
눈팅의 행복을 방해하지 마세요.
권형님 반만큼만 사세요!!!
제가 처음 이곳에 제자신을 알릴때
컴맹이라 댓글달때 글쓰기를 누르고
댓글 쓰는것인줄 알고 썻는데요
그것이 댓글이 아니라 원글 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때 제 주민번호를 까고 제자신을 알렸는데
권형님과 몇분께서 주민번호 없애라고
간곡하게 쓰신글이 뇌리에 깊이 박혀 있네요
이제사 말씀드리는데 정말 감사 했습니다
날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댓글 달지 말고 눈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