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반전...

IP : d82e315948ed51e 날짜 : 조회 : 1791 본문+댓글추천 : 0

내 노래는 투박하고 내 춤은 서투르지만 그래도 나는 노래하고 춤춘다 들리지 않게 나즉히라도 부르지 않으면 눈치채지 못할 정도라도 으쓱이지 않으면 어떻게 숨이라도 쉬겠는가 널 보내버린 지금 어떻게 널 지워버린 지금 어떻게 입안에서만 부르는 내 노래는 으쓱이기만 하는 내춤은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지만 세상에서 제일 큰소리로 부르는 노래 세상에서 제일 큰 몸짓으로 추는 춤 피멍든 목청으로 너를 부르는 외침 저는 그렇습니다 노랠 못해서 춤도 못춰서 그런데 예상치 못했던 한사람 개봉동소녀시대로 불리워질 한사람 느끼하고 끄은적 ..하고 울퉁불퉁한 춤으로 좌중을 넘겨버린 웃다가 혈압으로 119 부를 뻔하게 만든 주인공이 있으셨으니 ... 그이름 개봉동 소녀시대 동영상 있습니다 미치게 쎅시하고 미치게 웃기고 미치게 깜짝놀랄 쇼맨십을 가진 사나이 그이름 개봉동 하얀소녀시대 궁금 하시겠지만 남도방 모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진짜로 실제로 현실로 ..
반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등! IP : f29b3a58e01364a
우리 비늘님은...
지금 ko되어 계시는가요?
손님 접대한다고 무리하게
공사하시더만...?
추천 0

IP : 28fe45bbc6ce9f8
유튜부 강추합니다!

싸이가 (박재상) 어제 파리 에펠탑 아래서 세계 제일의 깍쟁이들

2만명의 파리지엥을 휘둘렀단 낭보입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