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라 닭간을 구할 수 없어 10년 넘게 메기낚시 미끼로 새우, 참붕어만 써왔는데요.
왜? Why? 뭣 때문에? 어째서?
쥐마켓이나 일레븐스트리트, 옥숀 같은데 드가서 섹시하게 포장된 닭간을 살 생각을 못했을까요?
아!
닭간만 있었어도 길이 4m, 무게 250kg짜리 메기 막 주워 오는 거였는데요.
지금 그 저수지 메기 산란이 거의 끝나가고 배수도 하고 있어 올해도 텄군요.
아! 밥5 같으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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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내년에도 까먹는건 아니죠~??
있지 않을까요?
저는 왜 뭐땀시
새 + 참 을 쓰시나 했네요~ ㅎ
시즌에는 잊지마세요 ㅎ
능력되시자나요.
항상 하던것으로 하십시요.
물안경 끼고 들어가서 잡으면 되죠..
메기 그까이꺼 1잠수 1메기 하는거 아닙니까?
좀만 자르시면... ㅡ,.ㅡ''
아, 왜 화를 내고 그러세요?
쩐댚님 말씀따라.
휘리릭을 하면 되는것을.
왜 없는 닭간을 구해서
낚시로 잡으시려는지..ㅎ
밥5 맞는 거 같고요.
내년에도 까먹을 거 가타요.
5일장에 엄써요.ㅠ
거위도 황금알만 낳습니다.
두바이엔 세계 각국 미인이 많아서요.^^;
메기는 바닥 굴이나 돌틈에 숨어지내 휘리릭으론 사실상 어렵습니다.^^;
피러 어르신.
빠직! ㅡ.,ㅡ^
낚시가 쓩쓩쓩 대면서 손맛이 기가 막히담미다.ㅜ
미리 사 두었다가 내년 4월 20일 배송으로...
한 20억 미리 주면 해줄겁니다...ㅎ
첨 알았습니다.
여름에 비많이와서
수로에 물이탁할때
붕어대신 끝보기로 잡던 거만 알아서...
청지렁이를 더 잘 먹는데요~~~~~~~ㅋㅋ
저한테 왜 이러세효.ㅡ.,ㅡ;
메기도 봄하고 여름 장마철 두번 산란하는 늠들도 있나봅니다.
빠직을 뿌드득(이 가는 소리)으루 수정합니다.ㅡ.,ㅡ;
건빵+청지렁이 빻아서 써보께요.ㅠ
메기 육마리 둥둥 뜰거여유. =.=)
요거라도 드릴까요? 필요하시면 오셔요^^
예전에 제가 메기 잡으러 다닐때는 그렇게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거 잘잘한 닭간 말고
걍 소한마리 잡으면 한달미끼는 넉넉히 나올텐데 말입니다.
메기는 건빵인데....
영업방해도 고만 하시구요.
잊지 마시고 꼭 내년 4월 20 일엔 쇼핑몰에서 닭간 사라고 문자 주세효.
꼬끼요~
아니, 꼭이요.ㅡ.,ㅡ
묻혀도 매기 먹을만큼
잡습니다
꼭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