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중 어떤게 나을까요. 2번째 발목살짝 올라오고 와이어 달린게 1만원 더 비쌉니다. 근데 발목있는거랑 없는거랑 와이어랑 지퍼랑 실사용시 불편함은 없는지. 사용해보신분들 말씀좀 듣고 싶습니다.
무지편합니다.저같으면 두번째 와이어네요.
방한바지 입어도 의자에 앉아 있으면 바지가 올라가면서 발목 노출됩니다. 그러면 그부위로 열이 빠져나가고 추위를 느끼게 됩니다.
발을 단단하게 조일 수 있는게 좋습니다.
방한화를 신는게 늦가을 동절기인데. 아침 서리나 눈 등에 미끄러질경우 단단히 조여주질 못하면 발목을 다치게 됩니다.
2번 보아시스템은 금방 고장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해서 구매하여야 합니다. 보아시스템의 최대 약점이 내구성입니다.
경험상 제일 좋은거는 1번 처럼 발목을 덥으면서 발을 단단히 조이는 끈방식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방한화의 생명은 방수일텐데...
전 그냥 시장표 우레탄 발등까지 방수되는 1만원대 제품 사서 한계절 쓰고 버립니다.
버선이 따로 들어있어서..
버선내피만 한개더 구입하니 교대로 세탁해서 쓰기편하네요..
주로 겨울 작업화로 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