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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내요

IP : 77bfcc760f5ba1c 날짜 : 조회 : 2146 본문+댓글추천 : 0

지금시간쯤이면 너무배고파요 아직도낚시중 몇일째

IP : 5a102e2e78ef78b
저도 어제부터 그 사람을 떠올렸어요...

제목선정의 느낌이나 한줄 뜬금없는 내용의 전개방식!

너무 비슷한 듯 합니다.

으으...오우... 약간 무섭기도 한 이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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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67b2cb1ae409ce
" 느낌만으로 승부하지 마라 "

레이스가 날라오면 자신있게 역 레이스를 할 패를 확보하기 전에는.....

그러다 아니면......




















그럼 망하는 거지 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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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a102e2e78ef78b
ㅋㅋ

촉이 점점 자라나서 큰일입니다. ㅎ






근데 시빌ㅇ 님의 그간의 게시물 ...

스포추00 님이랑 거의 완벽한 빙의코스프레입니다.

촉이 아니라 확실 합니다.


제 손모가지 내어 드리고 레이스 들어갑니다.


최소 뽀뿔입니다.

아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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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67b2cb1ae409ce
촉 가지고 승부하다 손 모가지 날라가는 사람 여러명 봤습니다. ㅡ,.ㅡ"









" 제시 가능한 데이타 확보되기 전에는 레이스는 꿈도 꾸지마라 "




우리네 삶 자체가
도박판이기는 하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점에서 온라인이 실제 도박판과 닮았다

카드게임을 하려고 테이블에 앉는 순간부터
어느 정도는 레이스를 해야만 한다.
또 며칠 밤을 샐 수도 없다. 잠은 자야 하니까.

하지만, 월척이라고 하는 자게방은 다르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된다.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패가 확보 될 때까지 눈팅만 하고 있어도 그 누구도 뭐라 하지 않는다.
지금 하기 싫으면 나중에 해도 된다.
밥 먹고 와서 해도 되고 똥 싸고 다시 와도 된다.

역 레이스(역 댓글)를 맞아도 자신있게
다시 레이스!~를 외칠 수 있는 제시가능한 데이터가 확보될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한다.
불확실성에 베 팅 할 필요가 없다.
확실하지 않으면 그냥 드랍해야 한다.

촉!(불 확실성)에 의지하여 아무 생각없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짚을 지고 불 구덩이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
시나리오를 짜야 한다.
그 것도 세심하게.
몇 달이 걸려도 좋다......



고니 두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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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67b2cb1ae409ce
그랬는데도 틀리면?










그럼 망하는 거지.
하지만, 이것도 내공이 쌓이면 툭툭 털고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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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a102e2e78ef78b
레이스...~~~

동일인물이 백오십삼점구십칠 프로테이지다!
에 손모가지 받고 어깨뼈 두짝 더!!


헤헤엠!

쫄리면 다이 하시고 이번판은 제가 먹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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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a102e2e78ef78b
추신...

저 두사람 말고도 제 촉에 의하면 ...

수많은 좀비 회원분들이 득시글 하는 듯 하나...


뭐 그게 피해주지 않고 월척지 생성기때부터 내려온 암묵

적인 관행이라 할 지라도 타인에게 피해만 없다면야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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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67b2cb1ae409ce
피식......

그러다 빠꾸 맞고 손 모가지에 어깨뼈까지 다 날라가는 사람 여러 명 봤습니다






그 패만 가지고 승부를 ?
손 모가지와 어깨뼈 여러 개 준비하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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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a102e2e78ef78b
레이스~ 어! 어? ?



손모가지,어깨뼈두짝에 양쪽 골반받고 신체포기각서 더!!


그.. 그... 끙!끙! ...그기 아이고...


제 말은 @~@

아이쿠...일이 점점 커지네~~~

장난 지금 나랑하는 겁니도... 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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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a102e2e78ef78b
데이터 야구의 김성근감독이 그때그때 촉에 의지하여

대타내고 작전거는 류중일감독한테 많이 깨어졌듯이,


요즘 젊은 프로야구감독들 전부 선수를 믿고 촉에 의지한

그런 야구를 구사합니다.


알파고를 만든것도 인간이요, 모든 신세계같은 과학의 발전을 이룬것도 인간입니다.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이성적인 것보다

때로는 촉촉한 감성들이 모든이들을 감동시킬때가 더 많지안않습니까...


일단 밥좀먹고요...



패돌리시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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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e2bcfa0cd9d65a
패 돌렸는데요


?

자게방에서
같은날 같은 공간에서 이중 아이피가 같이 움직이는 게 안 보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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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729ba3aecd9dd6
그러니까 제 말은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묜...

적당히 조용히 넘어 갈 수도...

아닙니다.

제 손모가지 내어드리죠,,,ㅋ

신체포기각서 동봉해서요...


냉철한 이성은 메마른 감성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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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e2bcfa0cd9d65a
파로니아님
차칸 남자되세요

두달이는 나쁜 남자 될테니까여

근데 말입니다
파로니아님 주장이 쿨하고 스스로 있어 보일거라고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지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월척에는
룰 이라는 게 있습니다

게다가
룰을 위반해서 영자님께 걸려서
제재를 받고 있는 회원이 또 다시 같은날 두개의 아이피를 만들어서

똑 같은 행동을 되풀이 한다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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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729ba3aecd9dd6
물론 잘못된건 룰에 따라야겠지만 저도 알고 있고 다른 분들도 알고 있는 내용일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운영진에게 신고를 하시던지 할수도 있지 않나요?

스스로 멋있어보일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ㅎ

위험한 발상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만,,,

차칸남자,나쁜남자???

이런식으로 나오신다면...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 문제를 두개의 달님께서만 알고 있는 내용이며, 명확하게 찝어주심을 감탄해드릴까요?

진정 이런 내용을 다른사람들은 몰라서 가만히 있는 건가요?

신고하시면 되지않습니까?

제가 두개의달님께 개인적인 감정은 있을리만무하고 또한 두개의 달님께서도 뭐 특별한 감정이 없을 듯 한데,,,

뭐 저의 댓글행태에 두개의 달님께서 삐딱하게 생각하실수는 있겠지만...


어떠한 룰에 위반되는 상황을 물어보시는 것이라면 이곳 운영진에 신고가 정답이라 사료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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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2561f34ea7f72b
진정 이런 내용을 다른사람들은 몰라서 가만히 있는 건가요?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 문제를 두개의 달님께서만 알고 있는 내용이며,
명확하게 찝어주심을 감탄해드릴까요?........라고여?



그니까... 파로니아님이나 다른 분들도 다 아시고도 쿨하게 패스하시는데
두달이는 오지랖 넓게.... 다 알고들 계시는걸 혼자서만 뭐 대단한 거 아는 체
하면서 감탄 받고 싶어서 이러는 거라고요?


ㅎㅎㅎ
할 말이 없게 만드시네요



신고하시면 되지않습니까?....라고여?

요근래 촉이 점점 자라나서 큰일이시라는 분이.....

님이 얘기 하신 득시글 거리는 수많은 좀비 회원분들 보고 자중하시라고...


요근래 자게방 흐름이 이상하게 흘려 가는 걸 보면서
자중하시고 같이 즐기고 어울리시면 지난 일 굳이...감추려고 하지 않으셔도
다 덮혀지고 묻혀지는 거라고 같이 웃고 즐기자고.....말하고 있는 겁니다.




글을 섞지 말았어야 했는데....
글 섞었다가 이거....뭐....별 소리를 다 들으며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당하고....
참말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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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729ba3aecd9dd6
빨간색하나를 보고도..

어떤이는 붉다.
어떤이는 뻘겋다.
어떤이는 시뻘겋다.
어떤이는 발게스럼하다.
어떤이는 뻘거무리하다.

등등 각기 표현하기 나름이고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저보다 이곳에서 먼저 활동하셨던 분이고,
저보다 아는이들도 더 많으신 분이시기에 더 하고 싶은말은 이쯤에서 멈추고 혹여 실제로 뵈올 날이 있다면 그때 허심탄회하게
말씀을 들어 보던지 하겠습니다.
저는 실제로는 아는분이 없습니다.

저의 글에 답글을 섞어서 후회가 되신다면 저또한 후회됩니다.
이런 찝찝함을 두번째 느껴봅니다만 ...


저에게 타짜영화를 비유하며 은근하게 기분을 이상하게 만드셨던 분께서 머저 글섞음을 후회까지 하신다 하니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합니다.

깐죽되고 망가지는 댓글들은 저 나름대로의 소통방식이었구요,,,
님에게 이런 말들을 들을 만큼 님을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한적도 없었거니와 오히려 저를 비판하시며 비하하시는 듯 하여 그 황당함을 표현 할 방법이 없네요.

먼저 걸어놓고고 왜 거냐고 물으면 괜히 걸어서 후회한다는 뜻인듯 하기도 하고...
우스갯글들에도 꼭 뼈가 들어가더군요.

안보면 그만이라면 할말 없습니다마는 본의아니게 보게 될것이니 저에게 일대일 대화는 중단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웃자고 시작되어 서로 불쾌한 마무리가 된다면 중단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가던길 계속가십시요.
비켜드리겠습니다.
다른 길에서 또 마주치게 되면 인사라도 하고 지나가야할지,속된말로 쌩까고 지나쳐야 할 지는 제가 판단하겠습니다.


비가 올동 말동하고...

다가선듯 물러난듯하고...

시원한듯 찝찝함에 애꿎은 담배만 찿음이네...




아...
어쨌든 제가 사과드리죠.
좌우당간 이유불문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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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2561f34ea7f72b
빨간색하나를 보고도..

어떤이는 붉다.
어떤이는 뻘겋다.
어떤이는 시뻘겋다.
어떤이는 발게스럼하다.
어떤이는 뻘거무리하다.

등등 각기 표현하기 나름이고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사람마다 하나의 색을 보고 받아들이고 느끼는 방식의 다름을 저라고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말입니다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 문제를 두개의 달님께서만 알고 있는 내용이며, 명확하게 찝어주심을 감탄해드릴까요?
진정 이런 내용을 다른사람들은 몰라서 가만히 있는 건가요?
신고하시면 되지않습니까?......라고 표현하시는 건

빨간 색을 놓고 발게스럼하다 뻘게스리하다 라고 하는 게 아니라
님이 가지고 있는 주관적인 시각으로 저를 보고 회색빛이 돈다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건..." 표현의 다름 " 이 아닙니다

그런 말을 하심으로 해서
그런 말을 하신 진짜 의도는 몬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의도와는 상관없이 두달이는 이상한 사람이 되는 거구요

제가 영화 타짜의 대사를 들면서 우스개 소리마냥 글을 쓴 건
복귀를 하셨으니 앞으로는 제시 가능한 데이터없이...촉에 의지해서 무모하게 문제를 제시하지 말라는 겁니다

촉에 의지해서 무모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뒷 감당이 안되어 탈퇴를 하셨다 다시 들어 오셔서
어느 회원님으로 부터 이상한 댓글도 받으셨잖습니까?

그런 댓글을 받으시는 피라니아님을 보고 싶지않다는 표현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얼마 지나지않아 비슷한 원글을 또 올리시고 잠시 후에 글을 내리셨잖습니까
저 말고도 그 글을 보신 분들이 여럿 계실겁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예전 자게방은 문제 제기의 글이 상식적이라면 적어도 님처럼....

명확하게 찝어주심을 감탄해드릴까요?
진정 이런 내용을 다른사람들은 몰라서 가만히 있는 건가요?
신고하시면 되지않습니까?.... 이런 말이 스스럼없이 나오는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몇몇분들이 자게방에 모습을 보이고 부터 자게방 흐름이 이상해져 간다는 걸
오래되신 분들은 느끼고 계실 겁니다


일대일 대화는 중단하겠습니다


서로의 글에 무관심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님이 저에게 관심을 나타내지 않은 이상 님에게 관심을 표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파로니아님도 가던길 계속가십시요.
비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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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729ba3aecd9dd6
뿌옇게 흐리기만 한 하늘아~~~

너에게 내가 바란다다.

답답한 내 마음에 시원한 빗줄기를 뿌려다오.




자유게시판의 조직은 공허함이로다.


과연 누구를 위한 공간이란 말인가?????


오늘도 반야 사상의 경전이나 들여 보노라...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 알고 싶어?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의 힌트를 줄께.

그 방법이란 바로...
힘을 조금 빼고 편안하게 생각하는거야.

왜냐하면 고통도 괴로움도 사실 알고 보면 별거 아닌 환상이거든.




이 세상은 사실 허무한 거야.

니가 태어나기 전에는,
니 안에 아픔도 슬픔도 원래는 텅 비어 있던 것이었어.
아무것도 없었지.

그게 살면서 조금씩 채워진 것 뿐이야.
그래. 원래는 비어 있던거라고.
태어날땐 아무것도 없었던 거라고.




그래서 그거 알아?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은 니가 마음 먹은 대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해
세상 사는거 뭐 별거 있나.

더러워질 때도 있고,
또 안 좋은 일을 떠 안게 될 때도 있어.

그렇다면...
반대로 떠 안고 있는 것을 버리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왜냐하면 처음부터 원래는 텅 비어있었던 거였으니까.
니가 떠 안고 있는 모든것이 원래 니것이 아니었으니까.




알고보면 이 세상이 얼마나 별 거 아닌지 알게 될꺼야.
괴로움이든 병이든 그런거에 구애되지마.

보이는 거에 구애 되지마.
들리는 거에 매달리지마.

맛이나 냄새가 다양한 것처럼... 사람도 다양하니까.

자꾸 뭔가에 매달리고 구애되면,
결국 니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안될뿐이야.




흔들리는 마음에 구애되면 안돼.
그게 무(無)라는 건데.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이 일어나겠지.
어떻게 평생 괴로운 일을 겪지 않고 살 수 있겠어?

하지만 허허허
그런 것들은 그냥 거기에 두고 가보자고.

왜냐하면 무(無)니까.
우리의 모든게 무(無)에서 시작 되었다는 것만...
그것만 일단 알아줘.




불행히도
우리의 미래는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아...

그러니까 무리해서 미래를 보려고 노력 하지마.
그럴 수도 없을뿐더러
안그래도 괜찮으니까.

안 보인다면... 안 보이는 그 자체를 즐기면 되는거잖아?
그게 사실은 진짜 살고 있다는 느낌이라는 것일지도 모르니까.

올바르게 사는 것은 확실히 어려운 일이야...
하지만 명랑하게 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어.




우리는 깨닭음을 얻은 사람을 보살이라고 불러.
보살로 살기 위한 별거 아닌 노하우가 있으니
좀 있다가 아래에 살짝 소개할께.

괴로워하며 살 필요 같은건 없으니까.
그냥 즐겁게 살면 모두가 보살이 되는거니까.




그렇다고 아무런 두려움을 알지 못한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큰 문제가 되지 않겠어?

오히려 말이야...
적당한 공포를 가지고 있으면,
그건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ㅎㅎㅎ
그렇다고 착각은 하지마.
이게 무정한 사람이 되라는 소리는 아니거등.

살면서 언제나 꿈이나 공상이나 타인에 대한 자비심을 잊지 마.
그것만 할 수 있다면 너 자신의 깨닮음은 어디에나 있으니까.




사실 사는 방법은 어느것 하나 변하지 않아.
단지 받아 들이는 방법이 변하는 것 뿐이지.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되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어.
여튼.




이 근원적 지혜만 기억해 둬.
짤막한 말이야.
의미 같은건 몰라도 돼. 사소한 것은 아무렴 어때?ㅎㅎ

괴로움이 작아진다면 뭐, 그거면 되는거잖아.
거짓말도 터무니 없는 말도, 그냥 다 받아들이면 괴로움도 사라지지.

그런거야.
서론은 잊어버려도 돼.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해.




내키면 한번 읊어 봐.
마음 속에서 읊어도 상관없어.
귀 기울여 잘 들어봐.

"마음은 사라지고, 혼은 고요해지고, 모든 것은 여기에 있고, 모든 것을 초월한 자가 될 것이니"

"깨달음은 그때 얻게 되겠지. 모든 것은 무(無)로 성취되리"




그대여 걱정하지마.
괜찮아.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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