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나 줍 하러 갈까효?ㅡ.,ㅡ
저희것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담주에 가서
산 세군데 올라서
벌초 해야됩니다
벌초 다 하셔서
속이 시원하시겠습니다
오늘 고생하셨으니..
8치 메기 오마리 만나세요~~♡♡♡
전 이제 시작입니다.ㅡ.,ㅡ;
근데 피곤한지 잠이 와요.
막베고 막치고 그럽니더
그동안
많이많이 잡으셨읍니다 ,
아이구 목이야;;
실력이 늘건데
맨날...
줍기만 하니....
ㅡㅡ^
바늘은 맬줄 아세요?
찌맞춤은요?
ㅋㅋㅋ
풉~~~♥
엉아 오기전에 텨~~텨~~~텨~~~
새로운 방법이군요..,ㅋ
그냥 저 혼자 막 까르르까르르 웃으믄서 벌초하겠습니다.^^;
두바늘채비님.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시간이 이럽니다.^^;
양파링 봉지 입구만 뜯어 물을 붓고 안에 손을 넣어 죽을 만드시고 적당량 떡밥그릇에 붓고 거기에 입자고운 어분을 6~7정도 넣으셔서 개어야 합니다.
향어전용 비법떡밥이오니 부디 5톤만...ㅋ
대책없는붕어님.
예쁘게 잘 마쳤습니다.
벌초 쫌 해주세효 눼???ㅡ.,ㅡ
깜도니님.
벌초 끝나면 황금빛 돌붕어 봬드릴 테니 떵때릴 준비나 허입쇼.ㅡ.,ㅡ
노지사랑 선배님.
아 글씨 막 내공을 끌어올려 물을 공중에 머물게 한 뒤 걸어들어가 메기만 줍! 한다니깐요.ㅡ.,ㅡ;
엄청 힘드셨겠네요~^^
전 요즘 드는 생각이지만...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에 가면 이런 벌초 문화가 남아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10 여 평에 스무 개 정도 작은 비석이 들기도 하더군요.
저희 문중도 고민하고 있던 찰라,
당숙 한 분이 작고하시는 바람에...
종류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