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하다 보면 가끔 이런 것도 10분에 이렇게 옛날 엔 산사과 과 과실주 담고 오디 도 청으로 담고 노지 산속 저수지는 가끔 이런 재미도
탐스럽게도 생겼습니다~^^
뱜 보고 후퇴했어요..ㅠㅠ
몇해전 가을 청주 운보의 집 갔다가 운보 묘소 올라기니 밤송이가 지천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조금만 줏어왔네요..
대널어놓고
줍는재미가 쏠쏠하지요
저도 보너스 받았…
아니 줍줍했네요 ㅎㅎ
저도 얼마전 한바구니 주워와서
집에서 삶았더니
애들이 엄청 좋아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