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입문 관련 월척에 올라온 게시글 쭉~ 읽어 보고
글 남겨 봅니다
노지에서 5년, 주말 1박 낚시꾼, 운좋으면 2박 가능합니다
주로 가는 장소는 공주쪽, 논산 탑정쪽 이고요
좌대, 텐트, 낚시장비 두번세번 메고 가따와따 할바에야
차라리 속공좌대로 넘어가는 것도 좋겠다 해서
붕어보트 관련 사이트에서 블로그 쭉~ 봐도 생각보다 많치 않네요~
지금 구매 고려중인 속공좌대 사진 입니다
자료출처는 : 비바붕어 쇼핑몰
아래 사진에 나와 있는 속공좌대면 일반 노지 좌대보다 설치시간이나 공간활용면에서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실제로 보트 사용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르다~
편안하다~
안전하다~
가볍다~
저는 저 방송인을 좋게 본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저 사람이 저 문구를 혹시나~만약에라도 썼다면
그냥, ㅆ ㄹ ㄱ 취급 하구 싶습니다.
저중에 맞는게 뭐가 있는데요~
어처구니가 없는 장면이네요...
세상 사는게 다~ 꼽히면 꽂히는대로 개인사들이 흘러~가는거지만
정확하게 아시구 난후에 심취 하셨으면 하네요...
초보 분들이 홍보성 때문에 접근하시는 거 같아요
과연 말처럼 될까요?
오히려 짐들이 채 못실려 한두번 더 와따리 해야할것 같은데요
뭐 판단은 본인들이 하는거겠죠
그리고 낚시 장비가 언제나 그렇듯 항상 이중지출은 거의 필연이죠
보트 초보라고 위 보트 사시고 출조하여 더 상급 보트를보고 격어보신다면 과연 위 보트에서 만족하실가요?
결국 더 큰 보트를 사고 짐은 더 많아지겠죠
보트는 안하지만 보트를 하는 이유가 그런 많은 어려움을 안고도 조과가 연안에 비해 보장받기 때문이지 결코 장비가 가벼워져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대체 누구일까 하는...
고스톱 칠때 흔히, 뭐라구 부를까요...
노지와 물위는 많은 차이가 있답니다.
쉬워보여도 막상 공기넣어 셋팅하고 다시 빼고 접는다는게
녹록치 않을겁니다.
그럴바엔 차라리 누워 잘 수 있는 최소의 보트가 낫습니다.
속공좌대는 깊은 수심의 보트용이 아니라
연안근처의 좌대용으로 생산 된걸로 압니다.
보트란에 글도 가끔 남겼고요. 위 속공좌대는 오랜 경험.있는 사람들은 절대 타지 않습니다. 차라리.보트를.사세요.
같은 대전권이니 전화주시면 상세히.알려드릴게요. 동출도 가능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