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은 변온동물여요
변온동물 중 뱀은 4윌초순 밤에는 자유롭게 돌아다니지 못합니다
햇빛이 나와야 빛바래기 해서 체온이 올라간 다음에야어슬렁거리면서 겨우 기어다닐 수 있습니다
4월초순 밤에 찬물에서 뱀은 절대로 헤엄을 칠 수 없습니다
그거슨 항온동물이면서 포유류인 수달 등입니다
수달이 물속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 포유류의 멋진 적응능력을 볼 수 있어요
젓먹이를 하면서 상당히 많은 먹이활동 기술을 어미에게 전수받었겠지요
어째든 변온동물인 뱀은 차거운 물 속에 들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차가운 물이 체온을 낮추기 때문에 자유롭게 수영을 할 수가 없고 먹이활동도 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뱀이 돌아다닐 계절이 아닌데...
뭘 잘 못 보신건 아닌지요.
물뱀 낚시하면서 많이봤지만 동물원에 있을법한 뱀은 처음보네요..낚시못하고 무서워서 차에서 누워있습니다..ㅠㅠ
다시
보고 오심이~ㅋ
근대
어찌~
수달 느낌이 오네요~!?
한번
보고 오심이~ㅋ
근대
어찌
수달 같은
느낌이 오네요~!?
따블이네~흐 흐
1.(수달)을...
2.보신 것 같습니다.
많이 있습니다.
글쓴이에 의하면 옆쪽에 자리하신분들(모르는 사람)도 목격하고 차로 대피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수달은 안닌것 같습니다.
글쓴이가 키187에 100KG 인데 달리가 후달려서 서있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몸통은 최소 종아리만 했을거고 길이도 3~4m는 되었을거 같은데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근데 뭘 오인하지 않고서야 그 큰 뱀이 이나라에, 이계절에...
그게 뭐였을까요
버마왕구렁이 많이들 애완뱀으로 키우시던데요.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4m는 넘어야 사람을 잡아먹을 수 있지만 머리가 작으면 토끼나 개 노루 정도나 모를까 사람을 삼킬 수는 없습니다.
물리지 않고 피하면서 성인 두 사람이면 잡을 수 있는데 뱀고수가 아니면 그것도 힘들죠.
옆조사님이 위험에 처하면 낫이나 칼로 뱀을 난도질할 밖에요.
수달이 거기서 놀구있다면..
글세요..궁금하네..???
수달보고 잘못 본거겠죠 부사호 수달이 다른곳에비해 큰편임니다
먹을것이 만아 머리가 발마리 만 합니다 글고 지금 뱀나올 계절이 않이고요
지금나오면 얼어죽어요 움직이지못합니다
수달입니다
가물치가 생각납니다
그런게 있을수는 없겠네요
사진찍어두셨음..아쉽네용
만에 하나 진짜 뱀이라면
동물원에서 야생동물협회와 포획해가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상하면 어유 무섭습니다
뭔놈인지 대따 궁금하네요.
국내에도 야구 방망이 굵기의 뱌암은
가끔 눈에 띄는줄 아는데요?
조금있으면 이무기가 사람으로 변신할수있습니다.....왕조현처럼~~
버린건아닐까요?요즘이상한생물이
너무많이나오네요
아주 가끔!
하지만 물속을 유유히 갔다면 뱀이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시기는 물속으로 가면 죽을 확률이 매우 높고요. 저체온으로 죽지 싶네요.
지금은 가물치도 수면위로 안가는데!
궁금합니다.
뭘까요?
왕구렁이 또는 수달 , 아나콘다 ~~
대가리가 주먹보다 크면 .....ㅠㅠ
아직 뱀이나올시기도 이르고 혹시나와도 물속에써 헤엄치고다닐 수온이아니죠
성체 수달이 새끼 데리고 먹이활동한거 맞을겁니다
조만간 원숭이 기린 치타... 에효~~~
변온동물 중 뱀은 4윌초순 밤에는 자유롭게 돌아다니지 못합니다
햇빛이 나와야 빛바래기 해서 체온이 올라간 다음에야어슬렁거리면서 겨우 기어다닐 수 있습니다
4월초순 밤에 찬물에서 뱀은 절대로 헤엄을 칠 수 없습니다
그거슨 항온동물이면서 포유류인 수달 등입니다
수달이 물속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 포유류의 멋진 적응능력을 볼 수 있어요
젓먹이를 하면서 상당히 많은 먹이활동 기술을 어미에게 전수받었겠지요
어째든 변온동물인 뱀은 차거운 물 속에 들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차가운 물이 체온을 낮추기 때문에 자유롭게 수영을 할 수가 없고 먹이활동도 할 수 없습니다
가물치 큰거는 아나콘다 랑 비슷하게 생겻어요 ㅎㅎ
전 아나콘다 보다 밤에 늦게와서 저수지에 불비추는 분이 더 무섭던디요....
마치 용이 헤엄치는듯한 물살과 파장이
일어나더군요
대낮에도 그런 비슷한 경험이있엇지요
가끔씩 소용돌이도 만들더라고요
저번 주 논산 탑정지에서 뱀 봤네요...
잡아서 푹 과 묵어야 하는데 ㅋ
조사님들 안출하세요
다른 분들께 예기 하고는 놀림 만 받았지만 분명히 (과천 서울 랜드)에서 본 아나 콘다종류가 맞았습니다....
낚시을 겁나서 못하고 아침에 그곳에 다시 가보니 (백로 )깃털몇개 와 휘감아 놓은 듯한 흔적이 있었습니다...
하도 신기 해서 동내 분들
께 물어 보니 해마다 부처님 오신날 방생 하러 오시는 분들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성질 급
충분히 아나콘다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쪽으로 출조하시는 분들 조심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