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ㅣ난달에 신고했던 불법좌대 그대로 있네요 아니 비온다고 장판깔아놓은게지 업그레이드 해놨네요 월요일 한번더 전화해야겠어요 오늘도 사람은 없던데 세시간 지켜보다 춥고 배고프고해서 들어왔습니다 당근에서 받침틀 하나 얻어서 테스트도 하면서. .. 뭐부러졌다고 그냥 주시던데 뽄드로 잘붙였습니다
인력 시켜서 철거 하는데요
철거 하는데 하루 일당 줘야 합니다
공무원들 직접 철거 죽어도 안해요
저런거 철거 할려고 공무원 된거 아니잖아요 ㅋ
돈 안쓸려고 버티고 있는 겁니다
주말엔 자기들 출근안한다고 안되고
일단 사람을 만나야 통보 계도하고 그다음에 철거할수 있다는데 아직 사람을 못만났나봐요
저건 철거하려면 무선그라인더정도는 있어야될것같은데요
걍 들어가서 뒤에 들어서 깊은 쪽으로 쳐박아 버리면 됩니다
아니면 위에 장작불 피워 놓아도 되겠군요
.
자연과 함께하는 취미생활 즐기다
흔적없이 가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그냥 눈감고 지나가면
손가락질 받는 취미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눈총받는 취미를 모든이가 부러원하는
취미로 바꿀생각은 않하는지요?
낚금이 무서운가요?
그럼 다른 취미찾으시면 됩니다
내가 못한일 다른 사람이 대신하고 있어요
그럼 응원을 해주시면 더 힘날듯 한데요
사랑합니다.........????
색상 이쁩니다.^^
사용할때마다 들어논다면 모르겠지만 방치된건 신고해서 철거가 원칙이고 올바른일이지요
자꾸 신고하다 낚금된다? 그까짓 낚시 안하면 됩니다 . 뭐하러 손가락질받고 욕먹어 가며 취미생활합니까?
그까짖 낚시 안해도 된다 할 정도면...
궂이 물가에다니면서 불법 합법 따지지말고
지금부터라도 낚시 끈으면 속편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사는 방식이 다르듯
조금 눈에 거슬려보이면 그자리에서 처리를 해야지
어런곳에 글올려서 설왕설래할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래서
해비토님 의견에 한표 보태고 갑니다
다 불법이지요. 하다못해 낚시 자체가 불법입니다.
서로 좋게 좋게 즐기는 것이 좋지 안을까 합니다.
가끔식 놀다 가게~~
그냥 트럭에 들고 다니면서 해도 될듯 하네....
다른곳에 만들어 쓰고있나???
굳이 신고 할필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비록 불법 좌대지만
그로 인해 많은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나도 이용할수도 있고 너도 이용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비록
내가 만든거니 나만 이용해야 된다는
고집만 피한다면 말입니다.
그것은 그만큼의 포인트를 무한 잠식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겠지만요.
우리.
우리들의 일로 떠들석 신고하는등
누워서 침뱉기로
행정력 낭비 하지 않았음 하네요.
불법 좌대 하나 생기면 2개 생기고 계속 늘어 나서 좌대 구입 해서 다니는 분들 낚시 못합니다
낚금의 한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대신 낚시에서 나온 거라던데, 다리 고정하는 부품은 따로 안파는 것 같아 접착제로 그냥 붙였습니다.
마을 사람이면 제가 알거나 저를 알거나 할 텐데, 일단 설치할 때는 누군지 못본거 같습니다.
요샌 마을 어르신들도 좌대나 받침틀 들고 다니시더군요.. 저 건 마을 분들도 머라 하셔서 제가 신고했던 것이었네요..
저도 원래 귀찮은 일 싫어해서 신고 같은 건 잘 안하고, 쓰레기도 내쓰레기만 알뜰히 치워옵니다.민물낚시는 90% 저 고향마을에서만 하기 때문에...
월척에 저 아는 분 계실지도.. 근처 마을 화전동 대문집이라고 하면 저 면에서는 거의 아는 집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