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귀거북이 식용가는하다고 들었읍니다.혹시 요리 어떻게 해먹어야되나요.먹어보고싶은데 요리법을몰라서 질문드립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붉은귀거북이 댓글 4 인쇄 신고 앞집붕어 IP : a8371974e913131 날짜 : 2013-07-01 22:07 조회 : 3050 본문+댓글추천 : 0 붉은귀거북이 식용가는하다고 들었읍니다.혹시 요리 어떻게 해먹어야되나요.먹어보고싶은데 요리법을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추천 0 1등! 晝주茶다夜야娑싸13-07-01 22:11 IP : fbfff2c74cc70a7 아이디 허연부루쓰님 이라고 계십니다. 그쪽으로 대가이십니다. 근데, 그냥반 얼굴보믄 쉽게 말걸기 힘듭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아이디 허연부루쓰님 이라고 계십니다. 그쪽으로 대가이십니다. 근데, 그냥반 얼굴보믄 쉽게 말걸기 힘듭니다. 2등! 날으는밤나무13-07-01 22:12 IP : c78c6c0aea1ddfa 컥... 우케 먹는지는 지도 모릅니더 신고하기 추천 0 컥... 우케 먹는지는 지도 모릅니더 3등! 소풍13-07-01 22:29 IP : 2f6a8548979ee23 얼마전 제 글에 중국에서 먹은 자라탕 말씀을 드렸습니다ᆞ 요리법은 잘 모르나 맛은 괜찮았습니다ᆞ 닭도 들어가고ᆢ 아마 용봉탕이나 자라탕으로 검색해 보시면 해답이 나올듯 합니다ᆞ 많이 잡수시고 건강도 지키시고 자연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ᆞ 신고하기 추천 0 얼마전 제 글에 중국에서 먹은 자라탕 말씀을 드렸습니다ᆞ 요리법은 잘 모르나 맛은 괜찮았습니다ᆞ 닭도 들어가고ᆢ 아마 용봉탕이나 자라탕으로 검색해 보시면 해답이 나올듯 합니다ᆞ 많이 잡수시고 건강도 지키시고 자연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ᆞ 겨울붕어13-07-01 22:41 IP : a4b4624ecda0dc7 요리는 아니지만 ..삶아봤습니다. 군대있을때 두마리키웠죠..아주 조그마할때부터 어항속에서 사랑받으며 잘키웠는데 겨울 어느날 몹시 추웠습니다. 따뜻하게 한다고 라디에이터 위에 올려놓고는 그만 지금의 미눌이랑 놀기 좋아서 깜밖했는데... 돌아와보니 하얗게 죽었더군요....ㅠㅠ 찜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먹지는 않았죠... 회단에 거름으로 보냈던 기억이 ...ㅎㅎㅎ 생긴거 봐서는 맛은 별로일것 같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요리는 아니지만 ..삶아봤습니다. 군대있을때 두마리키웠죠..아주 조그마할때부터 어항속에서 사랑받으며 잘키웠는데 겨울 어느날 몹시 추웠습니다. 따뜻하게 한다고 라디에이터 위에 올려놓고는 그만 지금의 미눌이랑 놀기 좋아서 깜밖했는데... 돌아와보니 하얗게 죽었더군요....ㅠㅠ 찜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먹지는 않았죠... 회단에 거름으로 보냈던 기억이 ...ㅎㅎㅎ 생긴거 봐서는 맛은 별로일것 같습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晝주茶다夜야娑싸13-07-01 22:11 IP : fbfff2c74cc70a7 아이디 허연부루쓰님 이라고 계십니다. 그쪽으로 대가이십니다. 근데, 그냥반 얼굴보믄 쉽게 말걸기 힘듭니다. 신고하기 추천 0
3등! 소풍13-07-01 22:29 IP : 2f6a8548979ee23 얼마전 제 글에 중국에서 먹은 자라탕 말씀을 드렸습니다ᆞ 요리법은 잘 모르나 맛은 괜찮았습니다ᆞ 닭도 들어가고ᆢ 아마 용봉탕이나 자라탕으로 검색해 보시면 해답이 나올듯 합니다ᆞ 많이 잡수시고 건강도 지키시고 자연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ᆞ 신고하기 추천 0
겨울붕어13-07-01 22:41 IP : a4b4624ecda0dc7 요리는 아니지만 ..삶아봤습니다. 군대있을때 두마리키웠죠..아주 조그마할때부터 어항속에서 사랑받으며 잘키웠는데 겨울 어느날 몹시 추웠습니다. 따뜻하게 한다고 라디에이터 위에 올려놓고는 그만 지금의 미눌이랑 놀기 좋아서 깜밖했는데... 돌아와보니 하얗게 죽었더군요....ㅠㅠ 찜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먹지는 않았죠... 회단에 거름으로 보냈던 기억이 ...ㅎㅎㅎ 생긴거 봐서는 맛은 별로일것 같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그쪽으로 대가이십니다.
근데, 그냥반 얼굴보믄 쉽게 말걸기 힘듭니다.
우케 먹는지는 지도 모릅니더
요리법은 잘 모르나 맛은 괜찮았습니다ᆞ
닭도 들어가고ᆢ
아마 용봉탕이나 자라탕으로 검색해 보시면
해답이 나올듯 합니다ᆞ
많이 잡수시고 건강도 지키시고 자연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ᆞ
군대있을때 두마리키웠죠..아주 조그마할때부터 어항속에서 사랑받으며 잘키웠는데 겨울 어느날 몹시 추웠습니다.
따뜻하게 한다고 라디에이터 위에 올려놓고는 그만 지금의 미눌이랑 놀기 좋아서 깜밖했는데...
돌아와보니 하얗게 죽었더군요....ㅠㅠ
찜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먹지는 않았죠...
회단에 거름으로 보냈던 기억이 ...ㅎㅎㅎ
생긴거 봐서는 맛은 별로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