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습니다.
스토커님.
함께 밤을 지새웠던 물가의 기억을 잊지못할겁니다.
제 기억속의 스토커님은 그냥 친구같은 사람이였습니다.
저역시 그렇게 스토커님을 생각했습니다.
휴가때 통화도하고 다시또물가에서 뵙자고했는데,
올해도 유난히 주변분들이 비보를 많이접하게되네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기바랍니다.
가족분들도 이겨내시고 힘내시기바랍니다.
아직 어린따님이 눈에 밟히네요....
개인적인 글을 작성하여 죄송스럽게생각합니다.
사과드립니다.
스토커님의 명복을빕니다.
빈소를 찾아뵙지못해죄송합니다.
마음속으로나마 함께한시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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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저편에 묻어 두십시다..
하이트님...우찌하겠습니꺼..인생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