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비가와도 꽃은 피네요..^^
활짝 핀것도 아닌데도 보고있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서서히 꽃따러 갈 채비를 해야겠군요.
100가지 꽃을 따서 말려야 백화주를 담그는데......^^
언제 피었는지 벌써 꽃잎이 떨어지고
있네요.
비.
밉지만. 미워할수도 없고
어떻게 할까?
나가
말어.
근데 추워요.
왜
붕어 비린내가....ㅠㅠ
주말에만^^^
저희 집 화단에도 꽃이 피었다고
마나님 톡이 왔던데..
주말에 봄을 찾아 나가봐야 겠어요.^^
기다려요ㅠㅠ
이런것도 기분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