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내가슴에님께 사과를 드려야 겠습니다.
낚시 한 번 배워보겠다고 소고기 사놓고 특별히 초대하셨는데,
공사 다 망한 얼척 기술고문, 멀리 뛰지를 못합니다.
담에 특별과외 시켜 디릴께욥 !
가까운 곳에서 짧은 대로 시작합니다.



25ㆍ17ㆍ17ㆍ17ㆍ22ㆍ29ㆍ25ㆍ29
오랜만에 기대감 품고 시작합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4짜 이하는 챔질하지 않겠습니다.

바람에 실려오는 5짜 냄새. 아흐~ !
무자치들로
원체 잘 잡으시니깐 뭐-,.-;
저도 주세요
노안이라 잘 안보이내요.
포인트 멋져부러~~~
저런 자리는 딱 내가 가야 잡는 자린데,,,,,,
남는기 시간인데 훼방하러 갈까요?
보네신다구요...
아이고 괜찮심니더..
사짜. 한바리 꼭 하이소.
자 ~~머시기라 아 아임니더.
한수하세요 ^^
설마...
꼬기 못잡았단 소리 들리면
지금까지 인정했더거
다 취소입니다^^*
간식좀 드시고 하셔유...
웁~~~~~~~~~~~!!!!
죽여주는 포인트에서 한 수는
하셨겠죠?ㅋ
아 진짜... ㅡ,.ㅡ"
포인트 좋다고 붕어 잘 나오지는 않더군요.^*^
구라대장군중의 한분....
ㅋㅋㅋ...
텨~~♥
킁거 꼭 잡으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