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를 솨~죽인다고~

로또지는 나에게 엄청난 시련과 아픔을 주면서 인간이 얼마나 자연앞에서는 보잘것없는 미풍과 같은것인지 만만하게 얕보지 말라는..... 온갔 케케묵은 낚시기술과 나름되로에 신기술을 발휘해 봐도 빵좋은 그님은 나에 품에 앉기기를 기필코 반대를 하시니 진정으로 년중에. 낚시가 되는 날짜에만 그님에 모습을 볼수가 있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는 한계점에 다달아 진정으로 음력 4월달만 연안으로 회유를 하는지. 로또지에 난데없는 4짜붕어보다 더 귀하고 잡기가 어려운 월척 턱걸이가 잡히고 8치가 잡히는 히얀한 물속에 세계 무엇이 문제일까.? 낚시를 좀 오래 동안 해 보았지만 요즘은 깜깜하게 답이 보이질않는다. 왜~배스터인 이 로또지에서는 년중 나올 시기만 나오고 일년내내 안나오고 입을 꼭"다물어 버릴까.? 아무리 공략을 해봐도 조금에 답이 나오질 안는다 보트가 있으면 저수지에 중심부를 공략을 해보고 연구를 하고 싶은데 그 또한 어렵고 은둔자님이 보트를 좀 줄련지~ 한마리를 노리는 낚시에서 정답을 찾는다는것이 무척이나 어렵지만 그래도 파고들다 보면 어느정도에 답은 풀수가 잇는데 오랜만에 낚시에 어려움에 닥쳐서 스트레스가 좀쌓여가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션~~~하게땅~땅~사냥을 좀 다니고 잇습니다. 요 몇일간 선배님과 사냥을 다닙니다....멧돼지 사냥은 그만두고 꿩~사냥만 다닙니다. 꿩~사냥에 90%는 사냥개가 잡아줍니다 숲풀속에 들어가 영리하게 꿔을 한마리식 뛰워주면 우리는 그냥 방아쇠만 당기면 됩니다. 꿩을 띄워주고 물어오고 일은 전부가 사냥개가 합니다. 그런대 띨방한 후배넘에 사냥개는~~~지가 냄새를 맏고들어가 꿩을 띄워야 하는데~교육을 시켰다는 포인트개가 도통에 말기를 알아 듯질 못하여 사냥을 하는것이 아니고 도로 훼방을 놓는 사냥개~야 동생아~사냥개는 사냥을 할줄 알아야지 사냥을 할줄 모르는 개는 사냥개가 아니고 똥개보다 못한것 아니가~>?? 아이고마 행님요~ 내총으로 쏴~직이뿔랍니더 돈만 많이주고 사냥도 못하는 개등신이를 뭐하겠능교~ 어제 후배에게 약 올리며 말 잘못햇다가 자기 사냥개 쏴~직인다고 케사서 식겁했습니다,ㅎㅎㅎ 이넘도 내만큼 성질이 더럽습니더. 총을 소기는 솨는데 그래도 사냥개가 맞지는 않앗습니다....아이고 요즘 내만치로 띨빵한 사냥개야...... 올해 마지막 로또지로 나는 사냥개가 돼어서 차곡차곡 준비를하고 잇습니다. 님들요 많이춥습니다 방한 단디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