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시작한지 이제 5년정도 흘렀습니다 ..
술파는 장사라 남들잘때 일하고 밤낮이 완전
바뀌어가며 살았네요 그러다보니 식습관과 술로
체중이 30키로나 불어났습니다 .
키 166~7에 몸무게 98.5 ...
여름은 말도못하고 겨울에도 땀을 흘리네요 ..
금주한지 4일째 아침 7시30. 먹고
1일 1식으로 먹고있네요 ..
배고픕니다 .. 남들 허기질때 그기분 전 두세배
느끼네요 예전엔 옷도 이것저것 입어보며
샀는데 이젠 큰옷은 마음에 들던 안들던
무조건 사입고 .. ㅎㅎ 아
다이어트 성공해서 카페에서 다리 꼬고 앉아보는게
소원입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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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잘 챙기세요.^^
먹는양이 조절이 안되드라구요
숨쉬는거도 힘들고 ..독한맘먹고 빼야겠습니다
여기서라도 스트레스 좀 푸시이소
시간내어 운동도 꼭하시구요
힘내시고 다이어트 성공 하시길
혹시나 해서요 ㅎㅎ 아
열심히하시어 성공하시길 빕니다~^^
하락되고 직업이 서비스직인데 손님앞에 나서기가
부끄럽더군요 ㅠ 건강관리는 평소에 꾸준히 해야되는것 같습니다 ㅠ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옆에서 곱창 5인분에 콜라두병 까면서..ㅋ
근데 곱창은 안팔아요 ㅎㅎ 막창팔지요
딴데가세요 ㅋㅋ
저는 166 에 94키로 까지 갔었는대
지금은 86 왔다 갔다 합니다 ㅋㅋ
저는 운동 헬스 3달 끊어놓고 3일 가고 때려치고 그랬습니다.ㅋㅋ
제일 중요한건 본인 마음가짐인거 같습니다.
본인이 마음의 준비가 안된다면 뭘해도 안대더라고요. 저는 도저히 안대서 약물의 기운도 빌렸습니다.
병원가서 식욕억제재 처방 받고 2달정도 약복용하니 10키로가 빠지더군요. 단 조심 하셔야 할거는 요요 현상입니다. 그래서 재차 말씀 드리는거지만 본인 의지입니다.
마누라용 막창 1인분 시키고..
사람 상대로 하는일이 젤로 힘들지요.
스트레스 너무 많이받지마시고 돈도 많이버시고 목표도 달성하십시요.
소식 하시면서 운동을 하셔서 지방을 활활 태워 버리세요
제가 요즘 그러거덜랑~~요^^
키 180에 102kg 나가던 막내아들놈이
3개월만에 85kg으로 빼더군요.
독하게 하더군요.
먹는 것 철저히 조절하며, 밤11시에도 헬스장을...
어제밤 몸무게 재는데 보니 이젠 81kg이더군요.
야간장사쪽이시라 2~3배는 더 힘드실 것 같습니다.
그려서도 더욱 독하게 마음 잡으시고
먹는 음식 조절, 운동밖엔 없습니다.
건승하십시요.
갈까여?
어떻게 파인식초라도 드셔보시겠습니까..?
클렌즈도 있습니다..
다이어트 힘들지요....
그래도 해야 합니다.....
휴~~우.... 이놈의 살 @@
방법은 그것뿐.....
저도 한때는 날씬?했었는데...
술로인해 한번 불어난 몸은 체질도 바뀌지만
빼기도 힘듬니다...
1일1식이 아니라 1일3식을 하셔야 합니다.
비만에 단식으로 몸무게를 줄이려 하다보면 각종 질병이 합병으로 올수있습니다.
소식으로 시간에 마춰서 3끼를 드시고,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해야합니다. 운동중에 목이마르면 물보다 오이를 조금씩 드시면 좋습니다.
지금은 서서하는 운동보다 앉아서 하는 운동을 생각해야 합니다. 오래동안 서있다보면 다리 관절에 무리가 올수 있으니 주의하시면 됨니다.
젊어서 살을 조절해야지 나이들어서 각종 질병이 온뒤에 하려면 더 힘들어서 못합니다.
일단 마음 먹었으니 죽는것보다 사는것이 나으니 열심히 몸무게를 줄여 보세요. 화이팅 ~~~~
물론 지금은 건강합니다
고언을 드리지요
오래살고 싶으면 직업을 바꾸세요
땀 흘리는 직업으로
돈 당신죽고 나면 끝납니다
건강한 직업이
건강한 삶을 줍니다
저는 술 한방에 끊고 담배 두번 끊었습니다
그런데 몸무게를 못줄여서 당뇨에 개고생하고있습니다.
오후5시출근 새벽5시퇴근하는데 힘들고 스트레스로
살찔틈이 없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