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쓰던 뭉실뭉실로 돌아오니 입문때가 생각나네요.
장사치라 눈치 실실 봐가며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혹시나 티안날까 판매글 썼다 지웠다.
참 와그러고 살았는지......
웅진 매니아로 실수도 많이하고 자게방서
많은걸 느끼고 배웠는데
오늘 아침 다시 어눌한 뭉실로 돌아오니
맘이 편하네요.
한번더 폴짝 뛰어오를시기가 온것같습니다.
이쁘게 봐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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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분 같은데!!!
강포 한 세트만^^ 눼?ㅋㅋ
이런 하수가있나
님~~~~~
손목아지부터 내놓으소~~~
글람 강골 드릴랑께 ㅎㅎ
댓글없는데 삭제가 안됩니다.
짱납니다.
하수로 보이기싫은데
잽싸게 삭제할라하는데 안됩니다
왠지모를 포스가 느껴집니다.
저한테는 배우면안되요.
맨날허구헌날 혼날짓만하는디요
가입 2000일 넘는 갯도랑 푸하하
이쁘다의 정의를 제대로 아실건데
휴~~~~~
대명이 이뿌게 느껴집니다...
걍 계속 이걸로 가셔요~~~~
대체 어딜ㅡㅡㅡ?
대명 맘에 듭니다. .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ㅋㄷㅋㄷ
♥♥
웅진매니아님이였군요 ^*^
뭉게뭉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