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11시, 오후 4시 30분~ 5시 30분까지 두 탕.
붕어 여섯치 두 개, 일곱치 세 개, 여덟치 세 개, 메기 45cm 한 개 만났습니다.
눼???
사진 없냐구요???
새삼스럽게 뭘 그 정도 가지고 사진을 올리라구 그러세효.
남사스럽구로.. ^,.^;
낼은 여건이 되면 오후 다섯 시에 집에서 출발해서 밤 11시까지나 야간짬낚을 잠깐해볼까 합니다.
뭐 운 좋으면 4짜 삼마리, 허릿급 월척 오마리, 그냥 평범한 월척 팔마리 정도 낚게 되겠습니다.
눼?
얼척 없다굽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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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지금 제가 주디만 살았다 이 말씀이심껴?
확 마!
부웅 날라... ㅡ,.ㅡ;
잔챙이잡지마시고
최소한허리급이상으로...
저는
4짜이하는
챔질한함다 ㅋㅋ
4짜 삼마리, 허릿급 월척 오마리, 그냥 평범한 월척 팔마리가 문제가 아닌듯 싶습니다
떡시루를 자꾸 엎으시는게 아무래도 무님 때문인듯 합니다
달랑무님을 먼저 처리(?)를....... @@"
지는 응원 했습니더ㅎㅎ
주디만 살... 아 아임돠~. ㅡ,.ㅡ"
번거로우시더라도 야산에 구뎅이를 두개를 파셔야 될듯 싶습니다.
아니시믄,,,,,구뎅이를 넉넉하게 파서 합장을,,,,,,, @@"
갱고에염. -,.ㅡ;
두개의달 선배님/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아무래도 자객을 불러야 할까 봅니다.
빨노파가 제격일까요? ^^;
낚시아빠님/
밤 11시 철수합니다.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ㅎㅎ
피러 얼쉰/
저한테 왜 이러세효. ㅡ,.ㅡ;
두개의달 선배님/
서로 포개서 마주보게요? @,,@;
올만에 왓더만 이런 쉰소리만 늘어놓고~~쩝!
물 반 고기 반 이였나 봅니다.
"휴 우 !"
근디 왜 내가 한숨이다 나오냐?
쬐깐한 잔챙이도 수확물이라고
올리십니꺼
흐미 부끄러버래이 -_-;
뭐 하루이틀도 아닌데 왜 짜증을 내고 그러세효. ㅡ,.ㅡ;
풍 회장님/
힛히 ^.^V
retaxi 선배님/
아이 참.. 저 좀 믿어주시라니깐요. ^^;
ponza 선배님/
요즘 같은 불경기에 두 시간 낚시에 저 정도면 대박입죠 뭐..
잘 알지도 모르시믄서... ㅡ,.ㅡ;
강진땅 평정하러 가것씀다
기를 팍~~~
아직 저에게는 열세 폭 치마가.. 아니, 투망이 있습니다.
2~3m 맞바람에 무릎장화를 신고 물속으로 들어가 3.0~3.8칸 줄풀 전면에 그냥 꽂아넣는 걸 보여디려야 <평정>같은 말씀을 절대절대 안하실 테죠. ㅡ,.ㅡ;
낚시란걸 갈쳐드리겠습니다ㅡ
됐구요.
진짜 울 사이에... 4짜 이마리만요 눼???
그래도 요즘 찌맛은 실컷 보시겠습니당....^^
5짜는 잡지 마시고 4짜로 염장샷 올려주세요ㅎㅎ
[사짜 네마리로 마무리] 이런식으로요^^*
저에게 그런 어복이 있었다면 벌써 4짜가 아니라, 5짜 조사됐을 겁니다. ㅜ
이 상태론 아무리 생각해봐도 낚시는 무리일 것 같은데..
가야 할까요? 가지 말아야 할까요?
이것도 갈등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