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짜증나고, 더럽고, 분노하고, 몸도 안좋았었는데 해가 바뀌고 나니 어느 순간 모든 게 해결되어 있네요. 작년보다 아주 많이 편안합니다. 상황이 어려웠었다가, 상대적으로 편안해지니 생각도 조금 바뀌게 되더군요. 올해는 작년과는 틀리게 살아봐야겠다고 마음 먹어봅니다. 월척, 이 공간도 편안함과 즐거움만 넉넉하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하루...
생각따로,계획따로,실천따로.....
더불어 살다보니 더더욱 그런것같더군요.
그래도 어제보단 더 좋은 내일을 살아보자구요.
화이팅하시게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가끔 물가에서 맛있는 음식도
하주시고요.ㅎ
어쩐지 남도권 한번 안오신다 했습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마음이 편한해지면 건강도 모든일들이 잘풀리지안을까요 좋은생각 하십니다
새해 안부 전화를 못드렸습니다.
건강 괜찮으신지요?
올 해는 꼭 물가에서 대 같이 담그입시더.
좋은 일로 쇼킹한 한 해 되시기를--
이제 진정한 도를 아셨는가 봅니다.......
새해 더욱 편안한 모습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기필코 옆에서 대를 펴 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