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자게방의 히어로분들 영꽝으로 가셨네요. 이 썰렁한 분위기 누가 책임 집니까? 누버이써부대 영광에서도 누버있겠죠. 다 영광가버리면 소는 누가 키울꺼야~~~~쏘는? 아아아 소박사님 계시네 ㅎㅎ 잔잔한 정 많이 나누시고 덩어리안고 누버있는 사진 기대합니다. 안전하게 다녀 오십시오
예전에 허리수술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어찌나 낚시가고잡던지
무작정 출발해서 낚시대 2대펴놓고
돗자리피고 누워있다 2시간지나서 올라온 기억이나네요 ^^
누버있어봐부대 출동하셨으니
누워서 쇠주드시다 오지않을까요 ^^
전 조행기가 더 기다려집니더 ㅎㅎ울시골서 100키로 안짝이면 어케 처드러 갈거인디 300키로 나오네요 ㅋㅋ
저는 아직 영업중입니다..
저는 누버이써 부대에서 빼주세요.. 몸 하나만큼은 튼튼합니다..
다만 고기를 못 잡을뿐입니다 ㅎㅎㅎ
토박이꾼님 창평지 지금은 별로 입니다.
낚시왕님 저도 가고픈 맘 억누르고 있어요
붕어나라님 누버이써! 일라그라 ㅎㅎ
진우 아범님은 느낌이 고고하신분인거같고
탁이아빠는 막내니께 ...기쁨조하믄 되것고
은둔자님은 은둔끝났다고 봐야하구
월하님은 일동 누버있어..고함칠거 같다는...
우짜든둥 산 지롱이로 탐색 하시길
42살에 막내노릇하러 조금후에 출발합니다..
소화제. 지렁이 4통 사오라는 명령입니다 ㅎㅎㅎ
42살에 막내노릇 한다고 꼽십니까?^^*
전 52살입니다만 맨날 커피,라면 끓이고,술심부름 담배심부름 다합니다
절 보고 위안 삼으소서
웬 영광요?
주무시러?^^*
저도 고향이 영광이고 광주에 살기때문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 먹고 사는게 뭔지...
그냥 응원만 하고 있습니다
저도 낚시가면 항상 막내라서 이것 저것 다 한답니다 ㅎㅎ
요리사도 되고 ~ 커피배달 박양도 되보고 ㅋㅋㅋ
고생 하십쇼 성경신님 ㅋㅋ
대단하십니다...
그연세에.....
주위분들이 참좋으신분들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저한테도 기회가 된다면 저도 소키울께요...ㅎㅎ
모처럼 좋은만남되시길 바랍니다...^^
부럽습니당...헤헤
그러고 휴가 보너스는 최저 임금으로 계산 하는지요?
제비는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생각 중인데
그 때까지 다녀와도 되는지요?
충~썽!!!
나막내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