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녘 9시 출발 12시경도착!
일행과 간단하게(1병 혼자)먹고
아침6시기상 . 다시 출발2시간 달리고 ..달리고 점방차리고 저녘에 다시 한잔 하고..(일행과) 월요일 집에 도착하여 .. 저녘에서 반병(페트병) 화요일 일갔다와서 반병(페트병)
...
건강은?
나이는:낼모래가 60을 바라봅니다
키: 169
몸무게:64K
담배는: 10년전에 금연(예전에는 하루에 한갑 반)
잔병치레? 아직 한번도 없습니다
세월이 흐르니 마나님의 걱정이 (건강)돼는가 봅니다
저는 아직 청춘인데!
과연 술이 독 일까요?
약 일깡요!
궁금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미리 인사 드립니다 ..
남은년도 복 많이 받으시와요...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혼자드시면 독이라고 배웠습니다~~ ㅎㅎ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고들하는데
저두 술을 좋아하는 입장이라 잘 안됩니다 ^^
년식도 있고 하시니 조금 줄이시는 게....
하늘아래붕어님도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적당한 독은 괜찮은데
마나님 출조때마다 집에서도 쫌만 그러다 클난다
항상 과해서 문젭니다.
오늘은 캔맥 하나로...
과유불급ㅡ
뭐던지나치면 독이 아닐런지요ㅡ
약도 지나치게쓰면 독이되고
독도 적당히 잘쓰면 약으로쓰잖나요^^
마나님 생각하셔서 쬐매만 줄이시면ㅡ^^
음주후 5시간. 측정하면 수치 나옵니다.
개인차는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위에 서술하신 내용으로는
무조건 독입니다.
적당히 즐기시면 된다봅니다~
그 이상은 다 독이랍니다.
의사 횽아가요.ㅋㅋ
소주 네잔이상이면..치사량 ..이라는
어떤보고서 구절이..생각났습니다..
신선을..뵈옵니다..ㅡㆍㅡ..
뭐라 말을 할수가 없군요,
담배는 두갑씩 . 술은 쬐끔 마셨는데 담배는 30년전에 끊었는데 담배 끊고 술은 더 늘어 지금은 진로 2홉짜리 2병씩 마시고 있답니다.
연식은 57년생에 당뇨는 9단.
이젠 취미가 술마시는것이입니다.
걍 즐기고 살렵니다,,,!!
혼자(와이프가 잔을 채워주는)먹는 술은 보약이고,
함께(친구, 동료)먹는 술은 독약이더군요.
혹사 시키면 한방에 훅 갑니다
건강할때(지금) 관리하시면 좋아하는 낚시
10년은 더 할수 있습니다.
저 또한 예전에 직업상 접대한다고 하루가 멀다하고
새벽까지 마셔 됐더니 고장 나더군요 ㅠㅠ
안마시고 싶지만 직업상 어쩔수 없이 마시지만
그래도 지금은 운동, 산책등 체력 관리하며
적당히 분위기 뛰울정도로만 마시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관리 시작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걸 아직도 모르는감요??
남자의 술이란 것은............
새벽에 가끔이라도 발기가 된다면 마셔도 됩니더
그런데 이젠 새벽에 발기가 안되는 나이가 됐나 보다...........
그런 느낌이 들거들랑........
술이란 술은 딱 끊으소 마 !!
왜냐굽쇼???
사내쉬퀴가............
거의 40년 50년을 술 먹으면서 재미나게 놀았으면 .........
그러다가 나이가 되서 새벽 발기가 안된다면 그땐 술을 끊어야 한다는 신호올시다
새벽이든 평상시든 발기가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술을 마신다면 그건 암세포를 불러들이는
산성화된 몸으로 변했다는 뜻이죠
다..........
때가 있는 법이죠
남자는 발기가 안되는 나이가 되면 그때부터 조심해야 합니다
이유는?
몸속에 독이 있으면 독이 들어가도 느끼는것이 늦습니다.
술이 몸속에 잔류해 있으면 술이 들어가도 쉬이 취하지 않습니다.
건강할때 건강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존~~~~하루되시길~~~~~~
술을 약이라 생각하고 드시면 약이되고 독이라고 생각하고 드시면 독입니다.
이왕 먹어야되는 술이라면 약이라 생각하고 드시면 약으로 갑니다.
저는 담금주를 많이 담궈두고 매일 반주로 약이다 생각하면 마십니다.
조금씩 줄여보세요^^
1박때에는 기본 소주,맥주 1병씩 갖고 들어가는건 기본이 되었네요
그 맛에 밤낚시가 즐겁구요..
집사람이 아예 챙겨줍니다
단, 그이상 사먹지 말라면서..ㅎ
우리가 나이를 먹어면서 주량이 줄거나 술에 이기지못하는 이유죠
건강은 아파보면 깨닿습니다
그런데 술로인해 몸에 이상으로 병원 간다면 큰 후회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술에 장사 없다는 말이 있듯이 시간 문제일뿐 건강에는 확실한 독입니다
참고로 우리가 깜박깜박 잘하거나 치매끼 현상의 주 원인중 하나가 술입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챙기셔야합니다
건강할 때는 그걸 모르지요.
저도 술을 좋아하는 편인데.
모임이 아니면 일주일에 3~4일은 술을 안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어제 친구들 점심 모임에 참석해서 복집에서 복 코스를 시켜 먹으면서 시원 소조 6병을 먹으니.
복집 주인 曰 점심 먹으면서 소주 6병 먹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ㅎ
더 먹고 싶어도 주인 눈치 보여서 못 먹고 나왔습니다.^*^
병걸려서 고생하다가 죽을려나 생각한다면 것도 끊는게 났고요
살아봐야 얼마나산다고 온세상 호령하며 살아온 사람들도 가는데 순서없고요
저는 매일 소주1병과 맥주3병을 섞어마신지 세월을 셀수가없어도 건강합니다
그러다 한방에 간다던지 언제 자빠질지 모른다고 아무리 겁줘봐야 저 자신이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뭐이가 걱정이고 겁이나겟습니까
죽는게 두렵다면 모든걸 절제해야겠지요
흠...
걱정 마시고 쭉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