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를 즐기시는 황금시기의 사람들과 황금같은 시기를 지나신분들께서는?
푸르른 봄날에 구박을 받으면서도 낚시를 즐기셨으리라 생각 됨니다.
황금연휴 기간동안에 손맛을 보셨던분이 없으셨던 모양 입니다.
낚시를 떠나시기 전에는 대망의 꿈을 가지고 흥분된 마음으로 과속도 불사하면서 까지 달리셨던 분들이
오늘은 어찌 조용하시나이까?
이렇게 글을 쓰는 저는 공,휴일에는 낚시를 가지를 않습니다.
낚시 할 자리도 없지만, 조용히 낚시 하는 스탈이라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려 합니다.
오늘 저녁에 가서 내일 오전에 철수를 합니다.
강계수로 초입을 여러 곳을 생각해 두었는데, 강계라 바람이 잠잠하기를 바랄뿐 입니다.
붕어 마리수는 손바닥 만한거 20마리 잡으면 대성공 입니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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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 소리 내지 마시고요
행운을 빌어 드리죠 ^^
댕겨 오세요
참! 청소 아시죠 . 풋 ~~~
21리는 앙되요!
어제 바람 무지 맞았습니다.
오늘은 좀 잔잔할듯요.
20마리 너무 하십니다.
7치 세마리 하고 왔는데
꼭 20마리 잡으셔요^^
여러분이 다녀가셨네요.
아름다운 이강산에 사시면서 푸르고 울긋불긋 꽃향기맡으시면 마음도 아름다워지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힘을 빌어 2마리 잡고 왔습니다.
아침에 물이 빠저서 일찍이 철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