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때문에 낚시도 못가고 부러워서 하나 날립니다. 시원해 지라고 이런 애들 보이면 아가 그냥 가라 그러세요 비오는 곳에서는 항상 조심하세요 저번에 계곡지에서 수심 한시간에 4cm 씩 오르던데 그나마 만수위가 되어서 무넘이로 넘어가서 그렇지 아니었으면 저도 계곡물에 휩쓸려 갔을지도 .... 항상 안출하세요
물가에 가면 저런애들 안보일듯요
오래 살거니 ㅎㅎㅎ
음 그러고 보니 내일 아들래미 태권도 시합 있다고 하던디
그것 보구 갈라면 음
일단 생각해 볼께요
전화 하죠 ^^
ㅜㅜ 와카는교 내한테 내가 므를 잘모해가 ㅡ., ㅡ
아 므스브라 .. 댓마므습네 ㅜㅡ
새벽에 보면 놀라겠다..
끼니라도 챙기면서 월척하고~~
야심한 밤에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