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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배려

IP : 62c39a4c706cc39 날짜 : 조회 : 2033 본문+댓글추천 : 0

금요일 회사일을 맞치고 늦은귀가 아들이 귀숙사에서 돌아와서 기다리고 있네요!! 아빠!! 왜!! 나교복좀 다려줘요!! 엄마한테 다려달라하지!! 엄마는 못밎겠고 아빠가 해줘야 된다네요!! 헐!!! 야!! 대충입어!! 낼 대학교 수시 면접보러가야 되요!! 그러면서 엉덩이를 툭 치고가네요!! 할수없이 피곤함은 무릅쓰고 셔츠!! 바지!! 저고리 !! 제발 떨어져라 빌면서!! 하나하나 다려나갔네요!! 다 다렸다 하니까 고맙다고 또!! 엉덩이툭 그러면서 하는말 누나랑 저녁먹고 들어오게 용돈 달라하네요!! 아!! 썩을넘 여친은 대학2 학년 임다

1등! IP : f030b62bca74be1
아들의 배려가...??

엄마를 배려한건가요?

누나가 친누나 인가요? 아래쪽에 등장하는 여친이 누나인가요?

여친이 대학 2학년인데...여친을 배려한건가요?

아... ...

여친이 누구의 여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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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fdb5f135418fc34
아드님이 고3인데
여친님이 대학 2학년 이라는거 같네요
곧 할아버지 되시겠습니다
얼굴만 보믄 지금도 늦었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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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f030b62bca74be1
아.,...

아들의 배려가...

빠르게.. 손주를 안겨 주려는 아들의 효심이였군요 ㅎㅎ

이제 이해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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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ca5562c329d439
맘씨좋은 따님과 흉악한 아드님이 같이 사니
재미는 있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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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a6637875786a90
아드님이 아빠 닮아 꼭미남에 정우성 닮아가꼬 막 여자사람한테 인기도 겁나 많고, 옷도 구겨지면 잘 안 입고 그런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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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2c39a4c706cc39
이박사님처럼
설사람같이 허여멀건해야하는데!!
시골티가 납니다
고3 이라 수시면접 보러다닌다고
해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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