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치기바늘이죠
흔히사용하시는 숭어훌치기바늘이죠 좀크죠?
다들잘아시죠?
요건 어디다 사용할가요
아시는분 아마많을거에요 은어 씨은어 훌치기용바늘이죠?
두바늘을 공통은 훌치기할때 사용하시죠
왜제가 이런글올리는지 는 선후배조우님들 판단에,,,,,?
한말씀만더요??
대한민국에 자생하는 붕어가 붕어낚시하시는분들의 전유물입니까 ?
붕어가 붕어꾼들만에 것이라는 고정관념 좀버리시죠 현실을?
훌치기하시는분 왜그리싫어하시는지도 이해가안되고요?
왜그리싫어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무리싫어혀도 훌치기 만나옴 십원짜리 날리시는 분들요(정말이해불가)
왜?....
저도훌치기 합니다..........앞어로도계속할거고요 대물도합니다 배스 도 치고 꺽지도잡고 다합니다
결론은 훌치기도한다는겁니다 머가바뀐게인나요?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할만만. ^^"
한 잔 하시면서...
수초 제거 하는거 아닌가요?
전 고기욕심에 눈먼사람들로만 보입니다.
대가리,옆구리,지느러미,눈 가리지않고 걸리는거보니 저렇게까지해서 고기잡아서 뭐할까싶던데요...
글고 열이면 열 찌가까이 이곳저곳 막 캐스팅하더만요.
남들한테 피해안주는 훌치기는 본적이없네요.
훌치기 하시면
일단 체력이 좋아야 할뜻
한데요 훌치기 하는 사람 봤는데
내 팔뚝 2배던데요
헬스장 표 부터 끊으심이^^
누가 뭐래나요 자손 만대 대대로 자손께 훌치기 가르치며 훌치기 하세요
다들 않나오는데 훌치기만 나와서 좋겠네요 ㅋㅋ
보신분이라면 훌치기 욕할수없죠 아니요 안하시죠 하는것보심암니다
훌치기 보는것 과달리십지않습니다
던지면 훌칠거같아요 ㅎㅎ 붕어가 불쌍하다고요(붕어걱정은나중에하시고 우리주위에 아직도 끼니 걱정하시는분이)
어부냐고요 훌치길어업허가권받고하나보네요
무조건 훌치기라 하면 욕하시는분들 터놓구하시죠 네가몬잡는4짜5짜 보니 배아프다고요
훌치기하다걸린배스 길이 잡는것은 왜칭찬하시지않죠?
붕어란존제가 도데체머시길래?
님께서 훌치기 하신다고 욕하실분들은 여기 게시판에 안계실 겁니다.
단.
훌치기를 낚시라 말하시면 욕을 드실 꺼에요.
낚시티비에서 훌치기채비로 고기낚는거 보셨는지요.
취할 만큼만 잡으시면 욕할 이유가 없습니다.
취미와.수렵 사이에서 혼동 하지 마세요.
당신께서는 수렵을 하고 계십니다.^^
정말저도 받아치고십지만요 예전에 올린제글 로 다른 월선배님이 망상하시게 혀서요 함부로 할수없어요
제가보는것이 전분이니더라고요 욕많은자제좀혀달라는것입니다.내공들이 높으신분들이라
운만뛰운거입니다.한판하실분은 제가한번보려드리죠 훌치기하는모습요 아마 웃고넘어가실걸려 그래서먼고길훌치냐고요
무슨일이 있었는것 같은데 쉿!
제발요~~
일본 기모노 염색을 위해 원단에 땡땡이 무늬 하나하나.. 호롱불 아래서 늦은 밤까지 달그락달그락 거리며 홀치기 바늘대와 실뭉치가 부딪치던 소리가 지금도 들리는군요.
마땅한 농가부업이 없었을 때
장날 홀치기 일감들고, 장터 나오면 제일 먼저 들르던 모습들이 아련합니다.
그때 그 시절.. 홀치기는 내 할머니와 내 어머님들께서 하실 수 있으셨던 유일한 부업이셨네요.
어릴 적 "홀치기"를 떠 올렸습니다.
소아마비로 나들이가 힘들었던 동네 누나
햇빛을 보지 않아 백짓장 같은 얼굴로
늘 "홀치기"를 햇었지요.
입가에 늘 묻혀져 있던
보푸라기도 ..
연세가 높으신것 같습니다
행여 이 애기 가튼 로데오가 무례를 저지르더라도
아량으로 넘기시길. 부탁드립니다~~^^
홀치기 인데요
동네 처자들 하얀천위에
검정 땡땡이~~
우리 이모도 그걸루
저를 키웠시유~~~
오비실 먹고 컷다고요?
사람이 그걸먹고도 저리 자랄수 있나~~~?
저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읍니다 ㅠㅠ
불쌍한 멍~~~한분!
담에 내 괴기사주리다~~꼬~~옥! 흑~;;"""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