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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 아슬 합니다.

IP : 17a2a71430918d9 날짜 : 조회 : 6671 본문+댓글추천 : 12

25일 오후 12시40분 현재 91000명을 넘어섰네요.

막판에 힘을 더 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1등! IP : 2a69f6e7b356f6b
현재 60시간 정도 남았는데.. 이정도 페이스라면 빠르면 오늘 밤에도 10만명 가능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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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2a69f6e7b356f6b
방금전에 9만명 넘은거 봣는데 벌써 92000명을 향해 달려가네요.
추천 1

3등! IP : 9f91818d6541294
12만 정도는 되겠죠.
최소 50만 정도는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가슴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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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938dbec4e5fbda
아는 지인 쓱쓱 쓸어모아서
청원중이니 10만은 거뜬 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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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76d5302ebb43b3
뒷심이 좋습니다. 올라가는 속도가 이전과는 다르네요. 금일 중으로 10만 달성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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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5cec75962260a0
삼실 식구들한테 다그쳐서 소기의 목적은 이루었으나 총(눈총) 맞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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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025a81c5d72837
저도 아는 지인들 가족들 총 동원 했습니다.. 새삼 "월척사이트"의 힘이 느껴지는 하루 입니다..ㅎㅎ
추천 1

IP : 76aaa2df7025dec
어차피 수도권은 대부분이 낚금 아니면 유료터라 낚금이 시작되면 노지를 즐기던 지방 조사님들이 갈데가 많이 줄어들겠네요.
노지 낚시를 즐기던 사람들은 유료터 낚시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다대 편성도 안되고 입어료 비용도 부담스러울 뿐만 아니라
순수한 노지에서 자연과 동화되어 즐기던 진정한 편안함과 자유스러움도 반감될거고요.
지금까지야 수도권에 거주하고 평생 직장생활을 했던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주말이나 연휴때
유료터를 많이 찾았지만 은퇴 후에는 노지낚시를 즐길 요량으로 나름 준비를 해왔는데 이젠 그마저도 포기해야할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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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f04ce6692af9e8
10만 명이 목표입니까???


낚시인구 700만 이라는데
최소한 350만 1명은 돼야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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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cf56137262e1a7
방금 회사 직원들에게 약간의 홍보와 살짝 갑질(?)로
20명 넘게 동의하였습니다.

정당한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더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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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5893364c2102fa
현재 97천명으로 달려갑니다. ^^ 오늘 일과중으로는 가능할거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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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a1e995163dbbb
내가 알고 있는 지인들은 다 끌어 모았는데
이제는 결과만 처다보고 있으려니
똥줄이 탄다고 할까

일년에 몇번 가지도 않는 낚시인데
왜 이래야 하는지
저는 답을 알고 있으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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