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가운 뉴스가있어 퍼옵니다
(보은=연합뉴스) 황정현 기자 = 29일 오전8시께 충북 보은군 삼승면 우진리 보청천 인근에서 낚시꾼 이모(38)씨가 텐트에서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이모(50)씨가 발견에 경찰에 신고했다.
목격자 이씨는 "낚시를 하고 잠을 자러 간 동료가 아침이 되도록 인기척이 없어 텐트를 열어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텐트 출입문을 닫고 가스 난로를 피운 채 잠이 들었다가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사님들 안출하시고 항상 주의하십시요~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개인적인 지병인지는 모르겠으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추위로 차 속에서 가스 난로 피우시는 분들을 간혹 보게 되는데
차속이던 텐트속이던 난로를 피우시면
환기창을 반드시 열어두어야 한다는걸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텐트에서 환기창열고 주무시기 바랍니다
이런 죽음이 가장 안타 깝습니다
부디 극랑왕생 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절대 낚시가셔서 춥다고 문다 닫고 주무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전이 제일인데.....
비통에 빠진 가족을 생각하니 더욱더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낚시는 낚시일뿐이니 월님들도
너무 무리한 촐조는 자제하심이 좋을듯하네요
건강해야 낚시도 즐길수잇습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젊은 나이에...안타갑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텐트에서 난로피고 주무시는건 진짜 조심해야하는데...
차에서도 춥다고 창문다 닫고 주무시면 위험 합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안전 출조.. 부족함이 없는 얘기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