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야..ㅡ,.ㅡ
..
제 친구들도..가끔 낚시를 데려가 달라고 합니다..
ㅡ왜?..
ㅡ응..가서..술한잔 해야지..
대부분 이래서..
혼자다니기가 허전할때도 있지만..
그냥 혼자다닙니다..
마눌님 동출하면..화장실 문제가 발생하기에..또..유료터밖엔 갈곳도 없고요..^^
적당히 쳐드셨으면 낚시좀 합시다라고
했다가 상대방 5명에게 쌍욕 드립에
이리와보라고 대가리 박살낸다기에 ..
순간 뭐지?이것들봐라.쪽수 믿고 게아리간?
그렇다고 기죽으면 되것습니까?
수초 제거용 정글도 들고 욕한놈 누구냐고
후라쉬 켜고 가니깐 서로 자기가 아니라고 하내요.ㅋ~
그냥 그려려니할수도 있지만
때론 강하게 제재해주시는분들도 있어야 됩니다
처음에 조금 참아보시고 이건 아니다 싶으면 강력하게 항의 하세요..
좋은게 좋은거라 끝까지 참기만 한다면 그런 사람들은 평생 못 고칩니다..
누가 뭐라 하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죠..
전 처음엔 조용하게 계속되면 낯붉히고 싸웁니다..
개인의 권리는 누가 알아서 챙겨주지 않습니다..
실바람님 글에 토다는건 아니니 양해해주세요
쓰레기버리고 가는 놈들이 더 나쁜놈들인건 맞는데 다 그런건 아니지만 술먹고 시끄럽게 떠들고 하는 부류들이 더 그런거 같습니다 술먹으니 안주도 먹었을테고 남은 음식물 싸갈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놈들이 더 그래요~~
이러니 낚금당해도 좋은 사람들마저 목소리를 낼 수가 없는거예요
할말이 없으니깐요
삽으로 머리통을 쳐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분들도 오랜만에 만나 한잔 하시는 모양인데...
낚시하면서 노실거면 사람 아무도 없는 노지를 가시거나,
낚시 오지말고 술집으로 가셔셔 노셔야 할텐데 말이죠.. ㅎ
그래도 되도록 분쟁이 발생하지 않게 몸조심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참을 인 세번 후에는 자리를 옮기심이... ㅋ
오늘밤 오랜만에 제법 알려진 터에 들어가 자리잡으려 하는데,
랜턴 불빛과 시끄러움에 욕먹을까봐 걱정되네요.
주위 분께 어떻게 양해를 구할까 낮부터 이모저모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제발 원하는 포인트 주위에 사람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소리 질러 보셔요.
같이 싸워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동네 가까운 곳이면 또 낚금될 텐데요.
이제 다쳐드시고 빗방울떨어지니 짐싸서
가네요 ㅋㅋ
..
제 친구들도..가끔 낚시를 데려가 달라고 합니다..
ㅡ왜?..
ㅡ응..가서..술한잔 해야지..
대부분 이래서..
혼자다니기가 허전할때도 있지만..
그냥 혼자다닙니다..
마눌님 동출하면..화장실 문제가 발생하기에..또..유료터밖엔 갈곳도 없고요..^^
유독 낚시꾼이 몰상식한 사람이 많다는것을 오래전부터 느꼈습니다.
행실을 보면 정말 인생 바닥인듯한 낚시꾼들.....
했다가 상대방 5명에게 쌍욕 드립에
이리와보라고 대가리 박살낸다기에 ..
순간 뭐지?이것들봐라.쪽수 믿고 게아리간?
그렇다고 기죽으면 되것습니까?
수초 제거용 정글도 들고 욕한놈 누구냐고
후라쉬 켜고 가니깐 서로 자기가 아니라고 하내요.ㅋ~
그냥 그려려니할수도 있지만
때론 강하게 제재해주시는분들도 있어야 됩니다
넘 위험해요
그냥 지나 치심이...
그냥 지나칠수도 있지만
그런 부류들은 그냥지나치면
자기내들이 뭐라도 되느냥 우쭐해서 다른곳 가서도
그럽니다.싹을 자를땐 확실히 밟아놔야지요..ㅎ
지나고보면 즐기러온건데 너무 쌈닭이 되어야
겠나 싶기도합니다 알아서 적당히 해주면 좋을텐데요 ㅋㅋ
좋은밤 되세요
저도 몇주전 당했습니다... 정출 한다고 말만 해줬더라면 거기 안앉을것인데 그런말도 안해주고..
참.......분명 이런글 볼텐데 본인이 그런거는 관대하고 남이 그러는건 예민 할껍니다..안봐도 뻔하죠..ㅠ
시원하게 암적인 존재들은 도려내버리고 싶네요
거친사내님 말처럼 본인에겐 후하고 남에겐 모질거예요 진짜 저런사람들 낚시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올 봄에도 코로나 시국에 분명 시조회한다고 정출들할거예요
회장, 총무들은 단속 잘시켜서 다른 조사님들한테 피해안줬으면 좋겠어요 저수지 전세냈다고 난장판 술판 만들지 말고요
아님 정출을 하지말든지
개인적으로는 5인이상 집합금지가 유지되었으면 좋을거같고 그래도 정출해서 난장판 만들면 신고해버려야됨!!!
좋은게 좋은거라 끝까지 참기만 한다면 그런 사람들은 평생 못 고칩니다..
누가 뭐라 하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죠..
전 처음엔 조용하게 계속되면 낯붉히고 싸웁니다..
개인의 권리는 누가 알아서 챙겨주지 않습니다..
저 같으면 이렇게 글로 푸념할 시간에 찾아가서 부탁을 했을 겁니다..
누군가 제재를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맞은 편 똥꾼들이
낮에 술 쳐먹다 해 지니 랜턴 켜고 대 편성하고
와이프들까지 합세하여 노래 부르고 게임하다 쌍욕하고 쳐울더니
두명이 나와 좌대 옆 차에서 밤새 시동 켜놓더군요
참고 또 참았습니다.
아침장 보려고 5시에 일어났는데
미친것들이 계속 쳐 잘것이지 껴나와
키스 해 주세요 앞이빨이 쏙 바지도록
노래 부르며 키득 거리며
유료터에서 이정도는 떠들어도 된다.
라고 말하는데
대가리 다 깨놓고 싶을걸 줄담배 피며
참았습니다.
술 쳐먹고 소란 피우려면
집구석에서 나오지 마세요
엄한 놈 만나면 인생 칼퇴합니다.
각1인당 10대씩피고 영웅담에 휴
아침에 정중히 찾아가서 음악만이라도 조금만 줄일수 없는가 여쭈어보니
왈: 다짜고짜 여기가 당신땅이요?
순간띵하네요.
한놈이 술냄새 풀풀 풍기면서 위협하길래 선빵을 날렸네요.
나머지 놈들이 우루루 덤비길래 딱 2대씩만 혼내줬네요.
참고로 저는 복싱을 20년가까이 한 마마추어 운동가입니다.
레슬링도 근10년하고요.
참고로 맞은 놈들은 휀스친거 무시하고 앉은 자리는 개인 사유지입니다.
경찰오고 땅주인오고 난리쳤네요.
땅주인이 상습적으로 작년애도 와서 쓰레기 잔뜩버리고 갔다고 사진을 보여주시네요.
두놈은 기절해서 깨어난후 정중히 사과받고 나머지놈들은 언제그랬냐는뜻 모르쇠
똥꾼님들 세상에는 당신보다 지능적으로 육체적을 뛰어넌 사람들 많으니 객기부리지 마세요.
참한놈은 자기가 월척회원인데 신상공개한다나 어쩐다나.
놀고 떠드는건 자유지만 최소 기본만 지키는 매너꾼이 되이시다.
속이 후련합니다 ,,
누군가한테 혼나야 담 부터 덜 하겠지요..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지는 몰라도.
저는 좀 떠드는것은 자연의 훼손이
없기에 충분히 이해 합니다,
쓰레기 버리고 가는 분들보다는 백퍼
낳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쓰레기버리고 가는 놈들이 더 나쁜놈들인건 맞는데 다 그런건 아니지만 술먹고 시끄럽게 떠들고 하는 부류들이 더 그런거 같습니다 술먹으니 안주도 먹었을테고 남은 음식물 싸갈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놈들이 더 그래요~~
이러니 낚금당해도 좋은 사람들마저 목소리를 낼 수가 없는거예요
할말이 없으니깐요
삽으로 머리통을 쳐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상종안합니다.
모두 스트레스를 풀려고 물가로 왔을텐데
기본을 안지키는게 안타깝습니다.
낚시하면서 노실거면 사람 아무도 없는 노지를 가시거나,
낚시 오지말고 술집으로 가셔셔 노셔야 할텐데 말이죠.. ㅎ
그래도 되도록 분쟁이 발생하지 않게 몸조심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참을 인 세번 후에는 자리를 옮기심이... ㅋ
오늘밤 오랜만에 제법 알려진 터에 들어가 자리잡으려 하는데,
랜턴 불빛과 시끄러움에 욕먹을까봐 걱정되네요.
주위 분께 어떻게 양해를 구할까 낮부터 이모저모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제발 원하는 포인트 주위에 사람이 없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