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좀 시켜 주십시요.
명절 지나고 장사가 너무 너무 안됩니다.
저말고 제 주위 사람들도 2월달 들어
전부 장사가 안된다고들 아우성들 입니다
이러다가 전국 자영업자들
단체로 망하게 생겼습니다
집에 쌀이 떨어졌는데도
주머니에 쌀값이 없어서
오늘도 할수없이 맛없는 스택끼를 먹었습니다
이러다가 오후까지 쌀값을 못벌면
저녁에도 밥도 없이 맛없는 싹스핀이나
푸아그라 싸디 싼 캐비어만 먹어야 합니다
피라미드 다단계 만 빼고뭐든 돈 많이
벌수있는 일 있으면 소개좀 시켜 주십시요
돈만 마이 벌면 어떤일도 OK.입니다..
뭐 호랑이 양치 시키는 일이나
북극곰 털 빚겨 주는 일
비오는날 전신주 닦는 일도 괜찮습니다
우리 마누라 보내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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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낚시가야되니 바쁘고
울집여장군보낼께요 ㅋ~
택배비 선불로...
뱅기 뜰때까정 미는건디 잘 안구하더라고요
콜~~!!
새벽출조님 사모님 모시고 가이소
뱅기 끄는데~
저한테는 어서 좌대나 보내세유~~
참 팔자 좋은분들유ᆢㅋ
소물멕여 잡음 돈된다 하면 욕하실게고ᆢ
일루와 같이 달구나 잡읍시도~^^
무서워서 못갑니다
딴데 사장님얼굴 선하게 생긴업소로
소개시켜주십시요
자리함아라보께요
어쩌면 쉰내나는 얼쉰들도 받아줄지도~~
제가 가면 그 업소 난리납니다
여자들끼리 싸울까봐 사양합니다
일명 귀화소개소를 차리시면 한 달이면 10억은 버실 낀데예.
선수를 홰외로 내보낸 놈들이나
형편이 어렵다고 조국을 버리고 남의 나라로
귀화한 놈이나 오십보 백보라고 생각합니다
나간선수는 금메달을 땄으니 앞으로
소련에서 잘먹고 잘살겠지요
이제 빙상연맹 쓰래기들을 청소해야지요
웃자고 올렸습니다
혹여 나와 의견이 틀리다고
죽자고 덤비지는 마십시요~~^^
쓰레기 같은눔들 소각장으루다~^^
쏘련...허걱
이제는 러시아 라네요.
이번 동계올림픽 보면서
울화통 터진 국민들 ..
약국은 돈벌겠습니다.
홈피를 고의적으로
불통시켜 놓는 빙상연맹에
뭔 기대를 하겠습니까
안타까운 현실에 개탄하며
그래도 열심히 선전하는
우리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소박사님도 울화통약 드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대신 마눌에게 맞은 아구통 약이 필요함돠~
장사 안된다고 요즈음
밥샵사모님께 더 많이 맞으시겠습니다.
퍽.. 아흑
빙상연맹 감찰단으로 소박사님을
추천합니다.
이방법도 있습니다 ^^
월송 옵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