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일을 시작한지 10개월이 됐네여...
현장일을 배우고자 시작한 일인데...
일이 힘들어서 그런지..
좀처럼 시간이 나질않아 낚시를 못갔읍니다.
다음주중에 이번 현장일이 마무리되서...
3박정도 시간을 내서 낚시를 가고 싶은데...
하도 오랜만에 출조라 막막해집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이 중생을 위해 좋은곳 하나만 점지해주세여...
손맛을 보면 더욱 좋고 아니어도 원망은 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대형지든 수로든 좋은곳 하나만 점지해주세요...
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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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남해지로 가십시요
손맛 보장 합니다 ㅋㅋㅋ
차에서 내려 바로 낚시대 피고
자리 편하고...
걸면 이런거 이상 나오는
용수지 추천합니다.
무탈 하시죠.
제 붕어? 쓸어가실까봐서리.....---.,*
그런곳으로 가야합니다.
5짜 함 잡아서 올려드려???어쩌????
그럴리가~~~
원문 작성 : 하얀부르스
댓글 작성 : 난리부르스
대충 이런 분위기로. ㅍㅎㅎ
복
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