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할지 여쭤 보겠습니다. 선배님들

얼마전 글을 올렸습니다.(6/18일 12348번) 싸이트에서 구매 신청을 하고 송금을 했습니다.(제가 구매하고 돈은 타인명의) 돈보낸 사람이 틀리니 전화를 해서 알려 줄려고 하니 꺼져 있다고 나옵니다. 뭐 꺼져 있을수도 있다 생각도 했습니다.저도 전화 꺼진거 잘모를때 있으니깐요. 그래서 우선 메일(6/8 16:55분 msc6121733@paran.com ) 발송을 했습니다.입금자가 다르고 몇칠까지는 꼭배송해달라.그리고 1:1 문의 게시판 에도 2번을 보냈습니다. 묵묵 무답이더군요....다시 다음날 연락을 하니 꺼져 있다..... 4일 정도 꺼져만 있는것입니다. 설마 했습니다.그때까지 그 싸이트가 살아 있었거요(피싱짱) 겨우겨우 인터넷 검색해서 카페를 운영하는걸 발견하고 핸드폰 번호가 있길래 다음날 전화를 하니 전화가 통화를 하였습니다. 저도 이때 별말 안했습니다.어떻해 된거냐???뭐 그냥 이런저런 사정을 말하고 확인해달고 아주 좋게 말했습니다. 피싱짱 주인장이 말하길 "매장이전 때문에 홈폐이지를 닫는걸 깜빡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관리자가 휴가인 관계로 휴가 복귀하면 연락을 드려서 조취를 취해 드리겠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많이 구매하거나 엄청큰 금액이 아니니깐 알았다고 기다리겠다고 했는대 전화한통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또 전화를 했죠 무려 보름이 지나서 바쁘니깐 연락 다시 드린다고 해서 또 한주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전화를 하니 통화중 이길래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아무런 전화나 답변이 없네요... 저도 장사치라 제가 싫어도 장사하는 사람 귀찮게 하거나 싫은말 특히 아침부터 전화해서 재수 없게 이런말 안 하려고 점심먹고 했는대.........근대 지금 정말 x발 x나 짜증 나네요..... 정말 죄송 합니다.욕해서 나름대로 화난거 어필하는거라..- _-;;근대 x발 소리 절로 나옵니다. 내가 제촉을 한것도 아니고 돈달라고 징징 대지도 않았으며 연락안오길래 연락 고작 몇통(4통?) 그때 그냥 신고 할까 하다 우연찮게 마지막 전화가 되어 그냥 넘겼는대... 이걸 어떻해야 제가 화가 풀릴까요?돈 못받아도 상관 없습니다. 그거 없어 죽는것도 아니고(37,0000원) -_-;;글쓰면서 화나네.;;; 여튼 선배님들 이라면 어떻해 하실껍니까??? 아 진짜 너무 꾀심하네요.....아 금액도 적은대......참 쪽팔리게...근대 화가 너무 남니다..어떻해야 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