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만 살기도 어렵네요... 뭐가 그리 어렵고 아니꼬운 일들이 많은 지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행하기도 어려운 세상인데 취미생활하면서 남이 무얼하던 뭐가 그리 중요한 지...... 새로산 빙어채비나 만지면서 놀아야 겠심더.... 동네바보형 심심합니다 놀아주세요^^
우리 둘만 재미있으면 낚시는 따봉!!!
구경 하러 가유
그래도 걱정스럽습니다. 하물며..
ㅂㅂㅎ?
그림자님 / babo 요게 났네요...제 카톡 사진보세요~~~
피러어르신 / 형이라 불러주시오는 황송하옵니다.... 피러동생 열심히 하게나 ~~~~ ㅎㅎㅎ
달랑무님 / 확실히 무리인 것 같습니다
주다야싸님 / 이미 빙신의 경지에 올랐습니다...동네빙신형 ㅎㅎㅎ
붕춤회장님 / 춘파에서 두대 업어 왔습니다....자게방에 올릴게요...
정근2님 / 저는 물가에만 앉으면 세상이 편안해 집니다.. 아무 잡념도 안생기고 .....
무념무상의 경지에 오르신 분을 여기서 뵐줄이야.
존경하옵고 부럽습니다.
그래도 웃어야지예 암요 웃어야지예...
가끔 속이 확 올라오는 일이 있더라도 그저 웃어야지예...
그러다보면 속없는사람 소리는 들어도 사는건 편해지겠지예...
생각을 하지 말고 살으라 카이...
막둥이처럼 사시면될듯요.
누군지는 아시지요?ㅎ
새벽정신님 / 하이고 형님 대물정출가서 너무 먹고 웃어서 아직도 배가 아픕니다....시조회때는 먹을 거 조금만 주세요^^
속없는 사람소리 들으면서 마음 편하게 사는 것도 때론 좋더라구요....ㅎㅎㅎ
소풍님 / 생각안하고 살려고 하는 데 자꾸 옆구리 푹푹 쑤시는 사람들이 있네요.... 얼음낚시하러 한번 내려오세요 ㅎㅎㅎㅎ
그림자님 / 국가대표 막둥이가 제 캐릭터랍니다 ㅎㅎㅎ 우예 알았지요 ㅎㅎㅎ
식사 맛나게 드세요~^^
사는게 힘들지요.
그래도 살아야지 어쩌겠습니까?
허허허..
건강하세요.
이런 글을 절대 못 적는데~~저는~~
고로 다시 볼겁니더~~
시골바보형으로~~^^